1930년대 소설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9.01.14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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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30년대 소설사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리얼리즘 소설
2. 장편 소설
3. 농촌 소설
4. 역사 소설
5. 모더니즘 소설
6.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근대성 비판 양상
7. 풍자적 리얼리즘과 가족사 소설: 채만식
8. 채만식 <태평천하>
9. 김유정
본문내용
1930년대 소설
카프가 사회주의 쪽 문학이 활성화되고 배타 계열로 민족주의 계열(이광수, 김동인 등)이 대립하면서 1920년대 문학을 이끌어 옴. 1930년대 카프가 와해되면서 대타로 있던 민족 주의가 약화된다. 그러면서 다양한 문학적 시도가 나타나게 되고 다양한 조류가 나옴. 이와 맞물려 1930년대에 일제가 경공업 중심으로 식민지 조선을 수탈한다. (1920년대에는 농업화를 통한 수탈에 치중)
옷 만드는 공장 중심으로 수탈. 공장이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되니까 농촌의 소작인들이 도시로 이주해서 노동자가 됨. 식민지 도시화 이루어진다. (=경성)
리얼리즘 소설
농업, 농촌 사회를 다루는 이기영 『고향』
공장을 다루는 한설야 『황혼』
중간 단계에 인간 문화
전반부는 농촌, 후반부는 노동자를 다루는 것이 리얼리즘 소설
카프는 해체되지만 리얼리즘 소설은 여전히 활성화되고 있었다.
장편 소설 – 1930년대 두드러진 특징
1930년대 염상섭 『삼대』가 제출된 이후에 식민지 근대이지만 어떤 형태든 조선의 자본주의가 성숙되고 그러면서 작가들이 현실을 총체적으로 읽는 능력을 갖게되면서 장편 소설이 쏟아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