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학-세균성식중독
- 최초 등록일
- 2019.01.19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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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세균성 식중독
1. 살모넬라 식중독
2.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3. 비브리오패혈증
4.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5. 여시니아 식중독
6. 리스테리아 식중독
7. 캠필로박터 식중독
8.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
9.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10.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늄 식중독
Ⅱ. 바이러스 식중독
1.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Ⅲ. 자연독 식중독
1. 복어
2. 시가테라
3. 조개류
Ⅳ. 자연독 식중독 – 식물성 자연독
1. 독버섯
2. 감자
3. 독미나리
4. 피마자
5. 목화씨
6. 고사리
Ⅴ. 화학성 식중독
1. 고의 또는 오용에 의한 식중독 – 식품첨가물
2. 제조•가공과정 중에 혼입되는 유해물질
3. 제조•가공•저장중에 생성되는 유해물질
4. 기구 또는 용기•포장재 등에 기인하는 유독•유해물질
Ⅵ. 곰팡이독
1. Aspergillus속이 생산하는 독소
2. Penicillium속(푸른곰팡이)이 생상하는 독소
3. Fusarium(붉은곰팡이)속이 생산하는 독소
4. 맥각중독증(Ergotism)
본문내용
세균성 식중독(감염형)
1. 살모넬라 식중독
- 가장 대표적인 감염형 식중독으로 국내 발생 식중독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다
- 아포가 없는 그람음성 간균이다.
- 젖당을 비분해하고 통성혐기성이다
- 편모가 있어 대부분 운동성이 있다.
- 생육 최적 pH7~8, 최적온도 37℃
- 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다.
- 60℃에서 20분만에 사멸
▶ 감염경로
- 주로 소, 돼지, 말, 개, 닭 등의 가축에 의해 쉽게 오염
- 1차 오염은 균을 보유한 동물 및 조류를 생식으로 섭취하여 발생
- 2차 오염은 보균동물이나 보균환자의 배설물, 사람의 손 및 기구 등에 의해
오염
▶ 발생시기
-주로 5~10월 동안 많이 발생
-균주가 104~106 cell/g 있어야 발병
▶증상
- 유아나 노약자, 에이즈 환자의 발병률이 20배 높다.
- 잠복기엔 메스꺼움, 구토, 발열,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남
- 치사율은 0.3~1.0%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