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간호 및 성인간호학 시험정리 완벽 마스터

목차

Ⅰ. 소화기계 검사
Ⅱ. 구강 내 종양
Ⅲ. 식도암
Ⅳ. 위암
Ⅴ. 결장과 직장의 암 (CRC)
Ⅵ. 간
Ⅶ. 간 신생물
Ⅷ. 췌장암
Ⅸ. 폐암
X. 백혈병
XⅠ.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lma) = 혈장세포골수종
XⅡ. 악성림프종
XⅢ. 유방장애의 예방과 조기발견
XⅣ. 유방암

본문내용

구강 내 종양
1) 악성종양
- 악성종양의 5% 미만이 구강 내에서 발생
-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는 40~50대 남성에게 주로 나타난다.
- 혀, 잇몸, 구강 바닥, 혀 점막, 입천장의 순서로 잘 생긴다.
- 편평상피암, 선암이 많다.

(1) 임상증상
- 초기 증상은 없다.
- 차츰 구강이나 목의 덩어리, 림프샘 비대, 불편함, 작열감, 혀의 궤양, 연하곤란, 저작곤란, 혀 움직임 장애로 인한 대화 곤란, 침흘림 등이 나타난다.

(2) 진단검사
- 국소마취 후 조직검사를 실시한다.

(3) 치료
- 입술암은 완치가 가장 잘 된다.
- 혀의 편평상피암은 예후가 가장 나쁘다. (암주위 혈관, 림프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4) 간호
- 구강암수술 후 출혈, 감염, 부종으로 인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수술 후 지속적으로 혈액이 고이거나 목 부위의 부종 때문에 혈종이 형성되는지 관찰한다.
→호흡과 관련된 간호진단이 있다면, 제1의 문제는 호흡문제이다.
→Q) 구강암 환자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 호흡문제
- 광범위한 구강 내 절개 시 갑작스러운 기도폐쇄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기관절개술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기관절개술 간호를 적용한다.
- 방사선치료시 부작용으로 입 안이 헐고 목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방사선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 입 안과 목 피부가 화끈거리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므로 국소 또는 전신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차가운 얼음으로 마사지하여 통증을 감소시킨다.

Ⅲ 식도암
- 식도암은 주로 50대 이후 발생
- 60~70대의 연령층에서 호발한다.
(1) 병태생리와 원인
- 조직학적으로 크게 편평상피암, 선암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편평상피암은 식도 상부 1/3 또는 중간 이상 부위에서 발견된다.
- 식도는 위나 대장과 달리 장막에 싸여있지 않아 급속히 림프관을 타고 주위로 퍼져나가는데, 주위 장기인 심장, 대동맥에 퍼져나가면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