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이미지로보는 서양 역사와 문화 8,9주차

목차

8주차 찬란한 예술의 시대 르네상스
9주차 종교개혁과 종교전쟁

본문내용

르네상스 미술과 르네상스 3대 화가 11~13c: 로마네스크 양식 13~15c: 고딕양식, 13~15c초에 르네상스 특징이 잠시 나타남(조토 1266~1337) 15~16c: 르네상스(마사초1401~1428, 보티첼리의 비너스탄생1482, 다빈치의 모나리자1506,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르네상스 시대는 15세기~16세기 BUT, 13세기 말~14세기 초부터 그림에 ‘새로운 리얼리즘’이 드러나기 시작 치마부에: 새로운 리얼리즘의 시작(1280년경) 치마부에의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치마부에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인정
∙참혹한 수난을 당한 예수의 모습이 감정적으로 표현
∙예수를 실제 고통받는 사람처럼 그렸다는 것이 획기적
∙1966년 홍수로 손상된 뒤 복구됬지만 70%가량이 파손 >이전의 십자가 예수는 눈을 뜬 채 살아있는 불멸의 이미지로 그려짐→치마부에는 옆으로 기 운 머리, 감긴 눈, 축 늘어진 모습의 사실적 형상의 예술을 통해 슬픈 감정 유발
조토: 인간의 감정을 표현
조토의 ‘그리스도의 애도’ ∙보토의 유명한 작품은 베네치아에서 약 60km 떨어진 파도바에 위치한 아레나 채플의 벽화 그림 ∙부유한 시민의 가족 예배당을 장식한 프레스코화 ∙기독교 구원의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주제를 선택, 38개의 도판으로 묘사 ∙십자가에서 내려진 죽은 예수를 안고 슬퍼하며 통곡하는 어머니 마리아가 그려져 있음→마리아는 죽은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있고 다른 여성들은 예수의 팔과 다리를 붙잡고 오열 ∙예수가 가장 사랑했던 요한 역시 두 팔을 뒤로 젖히고 몸을 예수를 향해 굽히면서 울부짖음 ∙공중의 천사들조차 슬픔에 잠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