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정보사회학입문 중간고사 족보 (2019년 이후부터 바뀐 강의 내용에 대한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9.05.0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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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양대 e-러닝과목 - 정보사회학 입문 3,4강 범위입니다.
2019년부터 강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바뀌었는데요. (3,4강의 내용이 2019년 이전과는 다름)
바뀐 3,4강이 뇌과학, 지능과 관련된 부분이라 교수님도 강조하시고 강의 시간 또한 70분에서 90분으로써 중간고사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때문에 필기자료 없이는 시험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2019년 이전에 만들어진 족보는 부분적으로 아예 다른 강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보실 때 crtl+F해서 찾으시면 다 나오니 시험보는데 문제 없을것입니다.
목차
1. 3강) 지능 I
1) 새로운 가치의 원천 - 지능
2) 아이큐 페러다임
3) 21세기 패러다임
4) 인간두뇌의 구조와 작용
2. 4강) 지능2
1) 신경과학 – 행동심리접근
2) 전산과학 – 인공 지능 접근
3) 전산과학-인공두뇌 접근
본문내용
<새로운 가치의 원천 - 지능>
1. 가치의 원천으로 부상하는 지능
2. 지능의 배경
18~19세기: 생존과 번영을 결정하는 고전적 가치 요소 = 토지(자연자원), 자본, 노동
19세기 말~20세기 초: 중화학공업의 발달(자동차, 철강 산업)
- 과학과 기술, 경영(큰 조직을 운영하는 경영), 국가(해외에서 원료 수입하는 역할)도 중요
=> 민족국가(나라에 풍부한 자원이 들어오게 하고 상품들이 세계 시장을 향해서 나아가게 함) => 제국주의 시대가 열림
1950년대부터 새로운 기술발전의 모멘텀이 이루어짐
- 1940,50년대 걸쳐서 정보이론이 등장 -> 정보기술이 발달 (컴퓨터가 선두)
- 1940년대로 오면서 정보, 지식이 중요한 요소 => 컴퓨터 테크놀로지의 빠른 발전
1960년대 통신공학 발달
- 인터넷의 원형 등장
현대 = 인터넷의 등장
- 컴퓨터 테크놀로지+통신공학= 인터넷이 등장
- 무선통신기술 등장
2000년대 = 네트워크가 새로운 가치의 요소로 등장
2010년대 = 데이터가 새로운 요소로 등장
- 데이터는 새로운 시대의 쌀, 석유
=> 현재, 지능이 제일 중요한 가치의 요소로 부상 중
<아이큐 페러다임>
1. 우생학(eugenics)
- 19세기 중엽에 탄생,
-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형질 중에서 좋은 것은 더욱 더 발전, 안좋은 형질은 제거
- 즉, 환경 속에서 잘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형질을 유전학을 통해 성취하려고 한 학문
(실용석, 목표를 가진 학문)
2. 우생학과 지능 연구의 시조: 프랜시스 갈톤 (Francis Galton)
- 천성과 교육(Nature and Nurture): 인간의 지능 혹은 능력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것도 있으며 후천적으로 교육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하나의 프레임 제시.
- 갈톤은 이 중 천성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믿음.
- 갈톤의 우생학 “뛰어난 지능을 지닌 가족이나 개인으로부터 탁월한 지적 능력의 형질을..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