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이미지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퀴즈 및 기말고사 A+ 족보

소개글

이미지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퀴즈 및 기말고사 A+ 받은 족보입니다.
퀴즈 보실때는 퀴즈 범위에 해당하는 강의만 따로 빼서 보시면 더 쉽게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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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강.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1) 이미지의 정의
->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정의

- 이미지는 첫인상
-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 주변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제 3 자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TOP(Time, Occasion, Place)에 따라 이미지 정의 또는 이미지관리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외적 이미지(시각적, 청각적, 후각적)와 내적 이미지에 대한 정의도 다를 수 있다.
- 상, 심상, 표상

-> 언론학자의 정의
- 1922년 미국의 언론인 월터 리프만은 여론 Public Opinion 저서에서 이미지를 개인이 특정 대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머릿속의 그림 pictures in our head으로 정의하였다. 즉, 개인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주위 환경 또는 인물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 환경 또는 인물 이미지를 의사환경(pseudo environment)으로 간주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체험할 수 없는 환경, 대상, 인물 등에 대한 그림을 자신의 머릿속에 스스로 그려나간다.

<중 략>

13주차
1. 원인과 증상
사람들 앞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특히, 남들 앞에 나서기 싫어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의 소유자는 공공 연설 상황(수업시간 발표)에서 손에 땀을 뻘뻘 흘리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며 목소리가 떨리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유전적 요인, 부모의 교육방식, 충격적 경험”-->자신의 역량 과소평가-->부정적 결과 예상--> 공중연설 또는 발표 회피

2. 사회공포증에서 나타나는 인지적 오류
1) 파국적 예상: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어떤 사건을 ‘매우 위험하고, 감당할 수 없고, 큰 재앙’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
2) 나와 관련짓기: 자신과는 무관한 일인데도 ‘내탓이야’라고 생각하는 경향
3) 지레 짐작하기: 자신이 느낀 생각을 현실과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