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두 달만에 수능 아랍어 2등급 맞기 비법
- 최초 등록일
- 2019.08.08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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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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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석: 최근 수능 아랍어 유행 로또 논란이 번지고 있다. 2019 수능 아랍어를 기준으로 1번부터 30번까지 3번으로 다 답안을 마킹하면4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소위 로또가 가능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서 번지면서 수능 아랍어가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다.실제로 다른 사탐 과목 같은 경우들만 봐도 2019 수능을 기준으로 1등급이 50점 만점인 과목들이 9개 과목 중 6개 과목이었다.그 과목들은 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한국지리,세계사,세계지리,동아시아사 이다.심지어 생활과 윤리 과목의 등급컷만 봐도 한 문제씩 틀리면 백분위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다.실제로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는 전체에서 두 문제만 틀려도 4등급이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1년에 한 번만 치르기 때문에 그 당일날의 컨디션이 상당히 중요하다.컨디션이 매우 나쁘면 이러한 사회탐구 과목에서 평소 실력보다 몇 등급씩 떨어지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일부 학생들은 아랍어를 보험으로 삼아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아랍어 등급컷이 다른 과목들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안정적이라서 그렇다.특히 사회탐구과목이 약한 친구들은 사회탐구 과목 하나를 버리고 아랍어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단, 2020 수능 기준으로 아랍어가 사회탐구 과목으로 100% 대체되는 학교는 인서울을 제외하고 지거국에서는 강원대와 경북대 어문계열 학과,전남대 어문계열 학과들이 있다.그만큼 제약이 많기 때문에 고려해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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