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치료, ultraviolet, UV

소개글

"자외선 치료, ultraviolet, UV"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개요
- Ritter(1801)가 자외선 발견. (자색광선을 넘어선 광선) (파장: 180~400nm)
- X선이나 감마선보다 투과성은 낮으나 가시광선보다 에ㅓ지가 높음 (생물체 파괴 가능)
- 가시광선과 X광선 사이의 광선대 (일정 영역이 화학적 효과를 나타냄 (화학선 actinic/ chemical rays)) 과하면 피부암 가능성
- 범위: angstrom (1868) - 136~ 3,900A (치료용: 1,800~3,900A, 지구흡수: 2,900~3,050A)
- 매우 뜨거운 물체(3000도 이상 가열)나 이온화 가스에서 인공적 자외선 방출이 가능하다.
- 석영관 내에 두 전극을 설치하여 전기를 통전하면 관내의 금속이 증기화되어 전기 방전(불꽃)이 일어나 자외선이 발생한다.
- 과거에는 원위자외선 (1,800~2,900A), 근위자외선 (2,900~3,900A)으로 나눴다.
- 파장 290nm이상의 근자외선, 190nm이하 원자외선, 슈만선, 라이만선, 밀리컨선 등으로 나눈다.
-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은 지표로부터 30km 높이인 성층권의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된다. 100~280nm인 UV-C의 파장은 완전히 오존층에서 흡수되지만 오존층 구멍으로 일부 내려오기도 한다. 대부분 가시광선과 적외선이 조사된다. 자외선은 5~6%
- 광선량 영향요인: 지역(고지대>저지대)과 계절 (여름 낮이 겨울 낮의 6배)에 따라 다르다. 날씨에도 영향 받는다.
- 최근분류: UV-A, UV-B, UV-C, B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9~15시)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A가 100배 더 많이 지면에 도달한다. 하지만 적은 양이 큰 영향을 미친다.
- 과다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 피부 조기노화, 일광화상, 햇빛 알레르기, 노인성 각화증, 검버섯,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한다.
- 가끔 햇빛에 노출되거나 햇빛화상을 입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주 햇빛에 노출되는 사람보다 흑색종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 피부색이 흴수록, 상피성 암종이 생길 가능성과 화상위험이 더 높아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