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통론 제 5편 근대사회 노트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9.14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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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통론 제 5편 근대사회 노트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제 1장 근대화의 추진
제 2장 제국주의침략과 국권수호운동
제 3장 국권회복운동의 전개
본문내용
◎ 고종 : 12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
→ 생부인 흥선군 이하응이 대원군으로 정치의 실권 O(1863)
▶ 대원군
1) 안동 김씨의 외척세도 하에서 불우한 생활 O
→ 야심을 가지고 당시 왕실의 어른이었던 조대비와 은밀히 연결, 기회 기다림
2) 조대비가 고종을 후사로 결정하고 형식적으로 수렴청정 O
→ 대원군이 국왕 보좌 = 대원군이 정치 실권 장악 O
⇒ 순조 이후 60여년 동안 외척세도가에게 맡겨졌던 정치의 실권이 왕실로 돌아옴
3) 세도가문 및 그들과 연결된 양반들의 횡포와 그에 따른 정치질서의 혼란,
농민생활의 실상을 직접 목격 → 국내정치의 현실 파악 O
⇒ 실권 장악하자, 왕권 강화
국내정치에 있어서 나타났던 폐단 제거
조선왕조의 지배체제를 재정비하려는 일대 개혁 추진
◎ 대원군의 개혁정치
1) 외척세도를 해온 안동 김씨 일족을 정권에서 밀어내고 당파와 신분 구별 X
→ 능력을 보아 인재 등용
= 대원군이 그의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의도와도 관련 O
+ 왕권강화를 위해 정치기구 재정비
2) 비변사 폐지(1865) → 의정부의 기능 부활
삼군부 다시 부활
= 정치와 군사 분리시킴
3) 《대전회통》과 《육전조례》 간행
: 법치질서 정비하기 위해 간행
4) 《종부조례》와 《오례편고》 편찬
: 왕실, 국가의 전례를 정비하기 위해 편찬
+ 문란해진 삼정을 바로잡고 농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 추진
5) 전정 → 토지대장에서 누락된 전토를 찾아냄
지방관이나 토호들의 토지겨병 금지
그동안 자행되어온 수령과 아전의 중간 협잡이나 부정행위 금지
= 어기는 자를 엄하게 다스림
6) 군정 → 상민에게만 징수해 온 군포를 양반에게까지 확대, 징수 = 호포
7) 환곡제 → 개혁하여 좁은 지역을 단위로 운영하는 사창제 실시
= 농민들이 실제로 구휼의 혜택을 입도록 함
8) 서원 대폭 정리 → 전국에 47개소의 서원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철폐
= 철폐된 서원은 600여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