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의 이해 기말고사 A+ 총정리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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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의 이해 기말고사 A+ 총정리 (이것만보면 공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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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성과 문화
1930년대 마거릿 미드의 <세 부족 사회의 성과 기질>

사회마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음

- 아라페시 : 남녀 모두 비슷한 인성을 가졌다고 믿어지는데, 남자이든 여자이든 서구인의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모성적 또는 여성적임. 비공격적이고 타인의 욕구나 요구사항에 재빨리 반응하는 협동적인 사람이 존경을 받았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길들여졌다.

연구한 사람이 서구인임. 서구인의 눈으로 봤을 때, 모순적이라고 보여지는 것들을 가지고 있음. 남녀 사이의 성향과 성격 차이는 전혀 없음.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에 있는 사회

- 문두구머 : 남녀 모두 무자비하고 공격적인 성향. 강하고 독립적인 성향을 강조. 성욕은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욕망으로 인지되었으며, 아라페시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아주 거친 형태의 성관계를 즐겼다.

남녀 사이의 성향 차이는 눈이 없음. 서구인의 눈으로 봤을 때 남성적인 성향이 있음

- 챔블리족 : 성차를 확실하게 인정. 여자는 지배적이고 객관적이며 통솔권을 가지는 반면에 남자는 책임감이 약하고, 정서적으로 의존적 성향을 갖는다고 보았다. 남자는 예술적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인 반면에, 여자는 일을 추진하고 경영하는 것을 잘하는 존재로 간주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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