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그리스신화의이해 3장~8장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1.15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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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말고사> 그리스신화의이해 3장~8장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3장 그리스의 창세 신화
2. 제4장 올림포스의 신들
3. 제5장 그리스의 영웅 신화
4. 제8장 그리스 신화 연구의 발전
본문내용
3. 오르페우스 신앙의 창조
1) 오르페우스 신화와 오르페우스 신앙의 기원과 발전
- 정설: 트라케의 왕 또는 강의 신 오이아그로스 + 뮤즈(무사이) 칼리오페 //
이설: 아폴론 OR 오아이그로스 + 칼리오페의 자매 중 한 명
- 음악인/리라/시인
- 황금양털 찾는 이아손과 함께 원정길에 오름/세이레네스 노래로 물리침
- 트로이 전쟁을 노래했던 시인 호메로스도 영향 받았을 것으로 추정
*오르페우스 전설이 오르페우스 신앙으로 발전 모티프: 에우뤼디케 찾으러 지하 세계/자신의 죽음
- 결혼 날, 에우뤼디케가 뱀에 물려 죽어 그는 지하 왕국으로. 신이 아닌 인간으로 하데스 다녀온 인물들은 모두 힘과 지략 뛰어남. 그는 언어와 노래의 힘으로. 지하세계를 노래한 그의 영향력은 당연히 클 수밖에.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오르페우스의 리라 연주에 매료되어, 그녀를 넘겨줌. 그러나 이승 가기 전에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조건을 어긴 오르페우스 때문에 그녀는 두 번 죽음. 에우뤼디케를 잃은 오르페우스는 고통의 나날 보냄. 하데스의 조건을 ‘망각’해서 저지른 자신의 잘못을 ‘의식’하며 고통의 삶을 보냈다. 즉, 1) ‘망각’은 고통스러운 삶의 ‘반복’이라는 교훈을 남김. 오르페우스 신앙 신자들은 삶을 정화하는 금욕생활로 망각을 막음. 2) 언어의 주술적인 힘. 모든 이들을 감동시켜 사로잡는다.
- 오르페우스 자신과 오르페우스 신앙은 구별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파(派)를 만들지 않았다. 파는 전설의 몇 가지 내용을 높이 평가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종교적 의식이 있었음. 특히 주술의 힘을 믿어, 신들도 설득했던 주술을 ‘기억’하는 것이 ‘승리’에 이르는 길이라 생각.
- 오르페우스의 죽음: 제우스의 벼락에 맞아/트라케 여인들이 찢어 머리와 리라를 트라케 강에/에우리디케만을 생각하며 여자 혐오증에 빠져 질투심에 여인들이
-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노래’는 ‘기억’에 순응하는 것. 그의 죽음은 ‘기억’의 힘에 대한 인정, ‘망각’이 준 상처.’ 오르페우스를 통해 기억-삶/망각-죽음 동의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