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학개관] 영국문학개관 원서 완전정리
- 최초 등록일
- 2003.10.12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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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ongman 에서출판된 An ouline of English Literature 와 영국문학개관의 서적을 망라하여 정리하였다.
작성된 자료에 사진,지도와 용어정리까지 다되어있어 영국문학의 역사초기부터 20세기 영국문학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놨다.시험을 준비하면서 14명이 프로젝트로 만든자료이고,영국문학개관 원서를 보기 어렵다면 이것을보는게 빠를것이다.
담당 교수님이 최종점검해주셔서 틀린내용은 없다.
A+ 받았다.
2010년 판 영어영문학개관 완전최신판! 한권만 있으면 전체 + 세부내용을 완전파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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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 Anglo-Saxon Period( -1100) : 고대영어
영어는 소위 Indo-European Language Families(印歐語族)에 속하는 언어들 중의 하나이다. 인구어는 Europe과 Indo에 산재한 대부분의 언어가 역사상 하나의 공통 기원을 지니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인구어族에 속하는 모든 언어의 근원이 되었다고 여겨지는 造語(조어 : Parent Language)인 原始인구어에 대한 기록이나 문헌은 현재 남아 있지 않아 그 모습을 알 수는 없다. 다만, 原始인구어에서 내려 왔다고 생각되는 여러 언어들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原始인구어의 대체적인 모습을 再構(reconstruction)할 수 있을 뿐이다.
대체로, 인구어를 사용한 민족은 후기구석기시대에 살던 半遊牧民(반유목민)으로, 가축을 기르고 적어도 原始的인 農耕生活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비교적 잘 발달된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모습이 어떠했으며, 똑같은 인종으로 이루어진 구성원이었는지에 관해서는 입증되지 않고 있다. 기원전 3000년쯤 인구어 민족은 대이동을 시작하여 오늘의 Europe 전체와 일부는 Asia로 퍼져 나갔다. 이들 중 일부는 기원전 2000년경에 Greece에 정착하였다. 다른 인구어 민족은 기원전 1500년경에 India 대륙까지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인구어 민족의 분리는 서서히 일어나서 Hittites(히타이트人)가 인구어 민족의 원거주지에서 처음으로 갈라지고 뒤이어 Indo-Iran人들의 분리가 나타났다. 원거주지를 떠난 마지막 인구어 민족은 German族, Balts-Slavic族 및 Celt族이었다.
인구어 중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언어가 곧 German語이다. 그 이유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German語는 비교적 이른 時期(A.D. 400경)부터 광범위하고 동질적인 문헌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는 점. 둘째, German語는 다른 인구어와는 구별되는 분명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점. 셋째, German語는 인구어 비교연구의 진원지 즉, 獨逸에 가장 인접한 언어들이므로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原始German 민족은 기독교 시대가 시작되기 수세기전에 Scandinavia와 북부 獨逸의 어딘가에 정착하여 살았으며 Rome帝國 시기에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하여 주로 Celt語에 손해를 입혔다. 이들은 기원 1-2세기에 동쪽으로는 예전의 Balts와 Slavic 지역으로, 그리고 9-10세기에 서쪽으로는 Iceland와 Greenland까지 진출하였다.
참고 자료
www.long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