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신경과학 중간범위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3.2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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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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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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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그리스 뇌에 대한관점
- 히포 크라테스 : 뇌(감각+지식)+emotion
- 아리스토텔레스 : 심장이 지식의 중추이고, 뇌는 냉각장치(이성적 판단)
로마제국 뇌에 대한관점
- 갈렌 : 대뇌가 감각을 수용하고, 소뇌가 근육에 동을 내린다고 생각함.
- 뇌실 : 4개의 뇌실액의 움직임에 의해서 감각이 인지 되고, 움직임이 시작됨.
르네상스 ~19c 뇌에 대한 관점
- 베살리우스 : 뇌실 구조를 정확히 묘사
- 데카르트 : 인간의 마음이 감각을 수용하고, 뇌에 영향을 줌
- 17, 18c 과학자 : 회질, 백질로 구성
- 18c : 뇌와 척수 (중추 신경계), 말초신경계
- 대뇌 : 엽으로 구성
18세기 까지 뇌 기능 관점
- 뇌의 상처는 감각과 운동, 사고를 중단 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음
- 뇌는 신경을 통하여 몸과 의사소통을 하게 됨
- 뇌는 다른 구별 가능한 부위를 지니며 이는 아마도 다른 기능을 수행할 것
- 뇌는 기계와 같이 작동하며 자연의 법칙을 따름
19세기 뇌에 대한 관점
- 갈마니, 레이몬드 : 뇌 신호 전달의 전기적 특성 발견
- 전기자극에 의해서 흥분된 긴경이 근육의 경련을 일으키고, 뇌가 스스로 전기를 일으킴을 밝혀 고대 뇌실에 의한 뇌기능 배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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