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탐방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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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탐방시리즈> 1주차에서 7주차까지에서 가장 새로운 내용이나, 도움이 되었거나, 인상 깊었거나, 재미있게 들었던 내용 중에 저는 2주차의 보스턴이 가장 인상이 깊었고 미국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친 세금 징수 반발로 배에 실려있던 홍차들을 바다에 버린 Boston tea party일이 일어났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보스턴이 puritans들이 종착해서 자신들의 고향이름을 따서 보스턴으로 지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영국인들이 plymouth에서 The Mayflower호를 타고 와서 미국에 또 하나의 plymouth를 만들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또한 보스턴이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대학교인 하버드 대학과 MIT공대가 미국에 있는 줄만 알았지만 보스턴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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