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배우는 자연재해 강의자료 및 기말고사 예상문제
- 최초 등록일
- 2020.04.16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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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로 배우는 자연재해 강의자료 및 기말고사 예상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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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영화 속 허와 실 토의
① 화물선이 태풍의 눈 속에서 태풍을 따라 이동해 갈 수 있을까?
- 속도가 빠른 화물선이라면 태풍을 따라 움직일 수 있지만 최신수치예보 모델도 아직까지 정확하게 태풍의 진로 및 이동속도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므로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
② 태풍의 중심(눈)에는 바람과 파도가 과연 없을까?
- 태풍의 중심에는 바람이 거의 없지만 파도가 없지는 않다. 태풍에 의해 생긴 너울이 사방에서 몰려와 선박에 위협적임.
③ 강력한 태풍 속으로 헬기가 쉽게 침투할 수 있을까?
- 태풍은 수직으로 12km 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그 이상 고도로 헬기가 비행할수 있다면 가능. 강풍이 부는 태풍 눈벽을 직접 통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④태풍의 눈 속에서 풍선을 이용해 핵폐기물을 날려보낼 수 있을까?
- 태풍의 눈벽에는 상승기류가 있으므로 핵폐기물을 그쪽에서 날려보낼 수 있으나 곧 중심의 하강기류를 타고 내려올 것임
(2) 태풍의 발생
2002년 5월 열대 대서양상의 해수온이 28o 이상되어 태풍이 충분히 발달할 수 있는 온난수역. 태풍은 바람이 약하고, 습도가 높으며, 해수면 온도가 26o 이상의 열대해역(5-100)에서 발생한다. 적도는 태풍의 회전을 일으키는 원천인 전향력이 없어 태풍이 발생하지 않음
(3) 태풍과 허리케인
열대저기압의 발생해역(적색지역). 발생해역별로 붙여진 열대저기압의 이름. 화살표는 전형적인 진로
< 중 략 >
1. 토네이도는 육지에서 발생하지만 태풍은 육지에서 발생할 수 없다. (맞는 말임)
2. 시공간적인 규모를 비교하면 태풍이 토네이도보다 훨씬 크다.
-> 토네이도는 일반적으로 폭은 1킬로미터, 태풍은 100킬로미터, 지속시간은 토네이도 경우 수분에서 수시간, 태풍은 수일로 태풍이 시공간적 규모가 토네이도 보다 훨씬 크다.
3. 번개는 구름-지표 간 발생하며 구름-구름 간에는 발생한다.
-> 구름-구름 간에도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