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상담 하이데거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4.19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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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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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철학의 위기
1. 분과학문들의 독립: 철학의 강제규정 압박
2. 철학의 주요 고객 이탈: 교회, 국가, 분과학문
3. 폐쇄적인 수요공급 체계: 타학문과의 불통
철학상담의 방법론
의식의 철학(실존주의)
철학상담은 해결책 제시가 아니라 문제의 동기를 탐구라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
무의식의 철학(정신분석)
스피노자: 인간의 본질은 욕망이다. 인간은 충동의 원인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충동의 존재 여부는 의식한다. “우리는 신체가 하는 일을 알지 못 한다.”
니체: “우리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믿는 것들은 사실상 굉장히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충동과 원인에 의존해있다. 우리 의식은 무의식의 환상적인 주석일 수 있다.”
신칸트학파 논쟁
1929, 캇시러(Malburg) vs. 하이데거(Southwest)
칸트: 철학적 경계짓기를 통해 경험론과 합리론 간의 논쟁을 해결하고자 함.
현상(Phenomena): 경험할 수 있는 것들(지성의 영역)
본체(Noumena): 물자체, 세계전체, 영혼, 신
*이율배반의 오류는 현상에만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을 본체의 영역에 적용시킨 것으로부터 기인한다. (합리론 비판)
Q. 칸트는 진리규정에 있어서 어떤 것에 더 우선성을 두었는가?
1. 캇시러: 적합성(adaequatio). 개념. 보편성(universality). 규정적 판단(determinate judgment). 자연과학, 수학과 논리실증주의 옹호를 통해 영미 분석철학 시작.
2. 하이데거: 탈은폐(aletheia). 직관. 특수성(singularity). 반성적 판단(reflective judgment). 미학과 문화 옹호를 통해 유럽대륙철학 시작.
<순수이성비판>에서 인식의 근원에 대한 해석
후설: 직관이 개념에 앞선다. 범주적 직관. 현상학만이 과학적 사고를 가능케 함. 직관-상상-개념. 주관(수용성)에서 객관(능동성)으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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