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의 예술과가치 0X대비 6,7,9 정리집
- 최초 등록일
- 2020.05.1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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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 6,7,9 직접 공부하며 정리한 파일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6주차 내용
근대 예술의 본령,모던의 도래
근대 예술의 절정 18세기 말~19세기
5주차때 얘기했던 근대 예술의 특징
- 몸과 이성에 대한 이해 방식의 변화
16세기~18세기 사조의 변화
대결적인 무드에서 경쟁하는 것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19세기 말 유럽
- 고대그리스 로마에는 비례가 있었다.
- 재료 미학이 중심되던 중세미학에서는 색감이 있었다
- 르네상스 공감감,깊이감,원근감이 있었다.
- 근대가 지나면서 그것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드디어 등장
- 각각의 작가에 맞는 캐릭터가 등장
아도르노(Adorno)
현대적인 것이란 항상 거기 있는 것의 반대인 것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라기 보다는 항상 거기 반대있는 것이라는 것은 조금 부정적인 표현
근대와 현대는 기존의 것을 파괴 새로운것으로의 전환을 내포
1851년. 서부에서 중요한 해 (영국 세계최초로 만국박람회 개최)
급격한 기술 진보와 새로운 사물의 등장
-> 축음기, 전화, 사진, 엑스레이, 자동차, 비행기 등
벽돌로 지을 시간이 없어 수정궁을 짓자고 하였고 3개월만에 지어졌고 해체하여 다른곳에서 재현함
소수 -> 대중을 위한 공간으로 변경
왕이나 귀족계급이 아닌 부르주아 계급이 등장
부르주아들의 구매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등장
이러한 소비자라는 계층들이 시간을 보내고 여흥을 담당할 수 있는 건물들은
구조물들은 당시 과학기술의 발전이 이뤄놓은 결과
현대와 별 다를게 없다
수정궁의 모습을 보며 체감, 세상의 변화 많은 것이 진보, 핵심은 과학기술이 시대를 이끌어간다. ex) 축음기, 전화, 사진, 엑스레이, 자동차, 비행기 등
도시의 삶 2015년 인구의 50%이상이 도시에 살게 되었다.
삶에 시간을 보낸다라고할 때 가장 중요한 철학적인 개념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
사물을 인식한다 했을 때 시간감과 공간감이 필요
공간을 압축적
상당히 빠른 삶이 조건 안에서 세계를 보게됨
-> 19세기 갑자기 바뀌어버린 세계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