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인공지능 13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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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시
1. 혼돈과 프랙털: 나비와 꽃!
1) 혼돈 chaos – 나비효과
- 질서와 반대의 개념으로 쓰임 → 모든 질서가 혼돈으로부터 나온다.
-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설명: 혼돈하면 ‘나비효과’ 나비인 이유 有, 혼돈의 패턴이 나비의 움직임과 유사점이 있어 나비효과라고 불리게 됨.
- 그 날의 기상상태에 따라서 미래의 기상이 결정되므로 오늘 날씨가 최초로 작은 움직임이라고 한다면 훗날 어떨 것이라고 예측 가능
- 한 번은 데이터를 넣다가 ‘온도값’ 27.5432에서 ‘소수점 단위가 무슨 영향이 있겠어’하고 절삭하고 입력했더니 ‘장기적으로 볼 때 큰 변화를 일으키더라’라고 느낌. → 작은 변화가 결국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
- 따라서 7일 이상의 일기예보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 혼돈이란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일으키는 시스템이다.

초간단 사례)
문제. 간단한 식이 존재 xₙ₊₁=axₙ(1-xₙ), x₀∈[0,1]
‘a’ 값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출력값의 차이가 커짐.
0.1305 … 0.8350
→ 자기유사성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 첫 시작 후 20일 뒤 어떤 값으로 수렴해 가느냐. 최초 1개 였다가. 2개였다가 4개였다가 등등. 하지만 갈라지는 구간마다 유사한 모양을 띄는데,
→ 부분 속에 전체 그림이 포함되어 있음(핵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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