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고로 배우는 아이디어 발상법 기말고사 요점정리 (9~15주차)
- 최초 등록일
- 2020.06.16
- 최종 저작일
- 2020.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9주차 1
1. 관념적 아이디어를 시각화
①과장법:어떤 사물을 실제보다 훨씬 더하게 또는 훨씬 덜하게 나타내는 수사법.
강조법의 한 가지로서, 사실을 불려 선명한 인상을 주기 위하여 사용된다. 한문체에서 많이 쓰며, 은유법과 함께 쓰기도 하나 주로 직유법의 형식으로 표현한다. 사물을 실제보다 크게 표현하는 강조법을 과대진술, 작게 표현하는 것은 과소진술 또는 격하(格下)라고도 한다.
과대진술의 예로는 백발 삼천장(白髮 三千丈)/산더미 같은 파도/천년을 하루같이/어머니 은혜는 산같이 높다/찌는 듯한 더위/배가 남산만하다 등이 있고, 과소진술의 예로는 간이 콩알만하다/문짝이 바늘구멍만하다/월급이 쥐꼬리만하다 등이 있다.
'찌는듯한 무더위' 등에서처럼 과장하는 것들이 있고, '모기소리만 하게 속삭인다'처럼 과소하는 방법이 있다.
②백발이 삼천장: 장=3m, 삼천장=9000m=9km
아이디어를 만들 때 과장을 하면 재미있다: 연극, 무용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본능에서 시작
③과장=유머=여유: 긴장된 순간에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평상심을 유지함
④여유는 재치와 유머를 만들어준다: 경계심이 사라지고 여유가 생겨 내 아이디어를 들어 줄 자세를 취함=>순간 짧게 내가 누구라고 이야기하고 빠지는 것이 고수들의 비결
'지구야 멈춰라. 내리고 싶다'->한 호흡 쉬어가는 여유를 되찾을 때
재치와 유머를 가미한 말 건네기=>과장법
⑤과장법은 관념적 아이디어를 시각화 할 수 있다.
평범한 이야기 전달: 이야기 내용을 적극적으로 상상하지 않음 => 과장을 섞은 이야기 전달: 이야기 내용을 시각화 (아이디어에 몰두)
얼음깨기(ice breaking)->심각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일
'마음을 열고 즐겨라': 재미=유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