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설사][시험대비]경제학설사 기말고사 정리 2
- 최초 등록일
- 2020.07.1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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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부의 전공수업인 경제학설사를 들으며 작성한 강의록을 중심으로 정리한 요약집입니다.
목차
1.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주제 : 중상주의 or 중농주의
2. 2011년 3월 18일(금) 수업내용 오늘의 주제 : 아담스미스 !
3. 3월 25일 금요일 수업내용 * 오늘의 point ! 스미스의 철학적 관점, 기존의 세계와 다른 신세계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4. 4월 1일 금요일 수업내용
5. 4월 8일 금요일 수업내용
6. 4월 22일 금요일 수업내용
7. 4월 29일 금요일 수업내용
8. 5월 13일 금요일 수업내용
9. 5월 20일 금요일 수업내용
10. 6월 3일 금요일 수업내용
본문내용
주제 : 중상주의 or 중농주의
* 경제학의 시조, 효시는? ‘애덤 스미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은 최근의 일이다, 약 200년정도?
*경제는 우리의 삶과 결부하면 아주 중요한 부분 ! 경제는 우리의 삶의 본질 ! 그 자체 !
*삶의 의미 자체와 연관지어서 보면 경제는 월등히 치명적이고 본질적, 필수적이다. 경제라는 거 자체가 우리의 관심으로서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지고 우리에게 구체적인 컨텐츠를 제시해주는 일 자체가 최근의 일이다.
*경제학이 처음 등장했을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현재까지도 경제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경제학이 등장하기 전에는 인간의 의지보다는 절대군주에 의한 지배가 만연해 있던 상황이었다 ! 이를 통해 적절히 삶이 유지되어왔다. -> 이러한 분위기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오면서 인간들은 ‘신’이라는 존재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야기, 신념들이 스며들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경제라는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미시적 부분, 삶의 전부가 탐구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이미 절대적인 군주나 지도자들에 의해 실행되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함.
-> 호기심이 생긴다, 왜 이런 상황이 지속되어 왔을까?
문제의식을 제기,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됨. But 이러한 호기심들은 근원적으로 보면 애초에 당시의 세계관으로 봤을 때 가져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 그냥 군주가 시키는 대로해, 말을 안들으면 죽여버리겠다 ” 라는 분위기를 조성. => So, 연구를 할 수 있는 의지, 상황이 제약됨.
* 세계관은 상당히 상대적,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뜻으로 해석,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그 시대의 분위기에서는 상대적인 관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냥 한 가지 관점이 올바른 관점이라는 식으로 강제적으로 주입시켰다. (왜? 전제정치가 이루어졌으니까, 상대성 인정하면 자신들의 권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