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와 부족국가의 등장
- 최초 등록일
- 2020.07.26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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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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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철기시대의 변화
철제 농기구 사용으로 농업 생산량 증가
철제 무기 사용으로 정복전쟁이 활발하게 일어남
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등의 화폐 등장
☆ 철기 시대의 무덤과 토기
철기시대의 무덤----널무덤, 독무덤
철기시대의 토기---민무늬 토기, 덧띠 토기, 검은 간토기
☆철기시대 부족국가의 등장
철기시대가 전개가 되면서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등의 부족국가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고조선이후 가장 먼저 등장한 국가는 만주의 송화강 유역에서 일어난 부여입니다. 송화강 유역에서 일어난 부여는 5개 부족이 연합한 부족국가였는데요 고구려와 백제의 뿌리가 되기도 합니다. 백제는 부여를 뿌리로 한다는 의미에서 왕족의 성씨를 부여씨로 정하였습니다.
* 송화강 유역에서 일어난 부여
부여의 정치:5부족 연맹 왕국,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이 사출도를 다스림
부여의 풍속: 장례풍속-순장, 흰옷을 즐겨 입음, 소의 발굽으로 점을 치는 풍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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