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비 9급 국어 (연도별 문제집)
- 최초 등록일
- 2020.08.26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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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2021년 대비 9급 공무원 국어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3년간(2008~2020) 총 42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목차
2020년 국가직
2020년 지방직
2020년 소방직
2019년 국가직
2019년 지방직
2019년 기상직
2019년 소방직
2018년 국가직
2018년 지방직
2018년 교육행정직
2018년 기상직
2017년 국가직
2017년 지방직
2017년 교육행정직
2017년 기상직
2016년 국가직
2016년 지방직
2016년 사회복지직
2016년 교육행정직
2016년 기상직
2015년 국가직
2015년 지방직
2015년 사회복지직
2015년 교육행정직
2015년 기상직
2014년 국가직
2014년 지방직
2014년 사회복지직
2013년 국가직
2013년 지방직
2012년 국가직
2012년 지방직
2011년 국가직
2011년 지방직
2010년 국가직
2010년 지방직
2009년 국가직
2009년 지방직
2008년 국가직
2008년 지방직
본문내용
문 1. 안긴문장이 없는 것은?
① 나는 동생이 시험에 합격하기를 고대한다.
② 착한 영호는 언제나 친구들을 잘 도와준다.
③ 해진이는 울산에 살고 초희는 광주에 산다.
④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내일 가족 여행을 가자고 말씀하셨다.
1. ① 동생이 시험에 합격하기 (명사절로 안긴 문장)
② 착한 (관형절로 안긴 문장)
③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④ 내일 가족 여행을 가자 (인용절로 안긴 문장)[정답] ③
문 2.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① 지금쯤 골아떨어졌겠지?
② 그 친구, 생각이 깊던데 책깨나 읽었겠어.
③ 갖은 곤욕과 모멸과 박대는 각오한 바이다.
④ 김 과장은 그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2. ① 두 개의 용언이 어울려 한 개의 용언이 될 적에 앞말의 본뜻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곯아떨어지다’의 경우 ‘곯다’의 의미가 유지되므로 ‘곯아떨어지다’로 적고, ‘골아떨어지다’는 버린다. 곯아떨어지다: 몹시 곤하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잃고 자다.
② -깨나(O), -께나(X)어느 정도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③ 곤욕: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 / 곤혹: 곤란한 처지가 돼 어찌할 바를 모름
④ 그러고 나서(O),그리고 나서(X): '그러고 나서'는 동사 '그러다'에 '-고 나서'가 연결된 말인데 '-고'는 연결 어미이고
'나서'는 동사 '나다'에 '서'가 붙은 활용형이다. 이때의 동사 '나다'는 본동사 다음에 쓰여 뜻을 더해 주는 보조동사이다.
이처럼 '-고 나서'는 '먹고 나서', '자고 나서', '씻고 나서'와 같이 동사에 연결되어 동작의 완료를 나타낸다. 그러나 ‘그리고 나서’는 문법적으로 설명하기가 불가능하고, 틀린 표현이다.[정답] ①
문 3. 문장 성분의 호응이 자연스러운 것은?
①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고유 언어를 가졌다.
② 좋은 사람과 대화하며 함께한 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③ 내 생각은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④ 그는 내 생각이 옳지 않다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