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를 위한 구강악안면외과학 3
- 최초 등록일
- 2020.08.2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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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치과위생사, 치기공사 분들이 참고할만한 자료입니다.
치무 군무원을 준비하며 직접 필요한 부분을 요약하고 정리했습니다.
2. 9~10장에는 표를 만들어서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기 때문에 하나의 파일로 만들기가 어려워서 부득이 자료를 4개의 파트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3. 첫 번째 자료(2~8장)를 확인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9장 이후의 자료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모든 자료에서 별표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은 기출 되었던 부분입니다. 더 주의 깊게 보시고 암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자료를 보신 분들께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⒊낭의 수술방법
1)적응증
⑴임상적 진단- CT, x-ray, 조영제 등 이용
종창부에 치아의 유무를 확인.
함치성낭: 치아가 미맹출된 상태로 종창 有
치근단 낭:치아에 우식증이 있거나 충전물, 근관치료의 기왕력 有
상악 열구성 낭: 치아와 전혀 관계가 없는 경우
술후 상악 낭: 치은협막점의 이행부에 수술창이 있어 상악동염의 근치수술을 받은 기왕력이 있는 경우
법랑모세포종: 하악에 발생
⑵낭 수술법의 선택
감염되어 있는 증례는 수술 전에 감염을 치료한 후 수술해야 한다. 맥류성 골낭은 출혈이 많으므로 악골 절제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⑶낭수술의 전처치
거대한 낭은 수술에 앞서 낭강의 세척을 반복하면 낭이 축소됨. 생리식염수 출혈을 일으킴. instead:Ringer or 20%포도당용액
2)특수 기구 및 재료
3)술식 p.380
⑴낭 적출술(PartschⅡ법)
낭의 크기가 크지 않고 인접 해부학적 구조물에 손상이 예상되지 않는 경우 시행, 마취후 골막과 구강점막상피를 한번에 거상하고 제거.
⑵개창술
(부강 형성법 PartschⅠ, marsupialization: 조대술)
골내 낭의 크기가 크거나 인접구조물의 손상이 우려되는 경우나 일차적인 적출이 용이하지 않은 경우 시행. 낭 내벽의 일부가 구강점막이 되도록 하는 술식, 각화성 낭이나 악성으로 이행될 수 있는 경우 시행 X
날카로운 골융기등 제거하고 입구를 크게.
⑶개창술 후 적출
낭의 크기가 매우 커서 단순적출술을 시행하면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물에 손상을 가할 우려가 큰 경우 일차적으로 개창술을 시행하고 낭의 크기를 줄인 후 적출술로 치료를 완료한다.
⑷치근단 절제술
치근낭에 이환된 치아를 보존하기위해 근관치료 후 적출과 동시에 치근단 절제술 시행하여 치아의 보존을 도모.
4)술후 처치와 경과
악골낭은 낭벽의 소실 또는 적출에 의해 소멸되지만 낭에의해 악골의 결손을 일으켜서 이 결손부위의 골재생은 시간이 필요함. 골의 재생은 낭의 크기와 악골내의 존재 부위에 관계되지만 낭의 종류와는 관계가 없다.
하악골체, 하악지 > 상하악 전치부. 혈류공급과 관련 有
⑴PartschⅠ,Ⅱ법의 치유경과
PartschⅠ < Ⅱ
같은 크기 낭이라도 PartschⅡ가 회복속도가 빠름
낭의 크기가 큰 경우 세척법으로 낭을 축소시킨 후 PartschⅡ법을 행하면 결손부의 수복이 빠르다.
참고 자료
구강악안면외과학:대한나래(2008.09.03)
구강악안면외과학 교과서:치의학사(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