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화비교(조은애) 기말고사 시험대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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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세-한일교류: 조선통신사
1. 에도시대 (1603~1867)
가마쿠라~무로마치막부의 긴 전란의 시대가 끝남
에도 = 도쿄
도쿄가 문화의 중심이 됨
* 가미타가 = 교토·오사카
- 도쿠가와이에야스- 닛코도쇼구- 도쇼다이곤겐
‣ 에도막부를 성립
‣ 닛코도쇼구: 도쿠가와이에야스의 무덤이
있는 신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음
‣ 도쿠가와이에야스를 신으로 승격화:
도쇼다이곤겐
- 무가제법도
‣ 에도막부가 각지의 다이묘를 통제하기 위해 만든 법령
‣ 다이묘의 마음가짐, 성의 수리·증축 제한, 혼인허가 등
‣ 다이묘: 각 지방의 영토를 다스리고 권력을
행사했던 유력자
- 참근교대
‣ 에도시대, 다이묘가 영지를 떠나 일정기간 에도에서 지내야하는 제도
‣ 효과: 에도에서 자라난 후계자와 현지와의
융화문제, 교대 시 많은 경비를
사용·견제, 교통과 숙박의 발전
‣ 참근교대 다이묘행렬 → 현대의 마츠리
‣ 100만명의 대소비도시에도(대도시)
2. 쇄국
기독교 금지, 무역제재 등을 목적으로 한 에도 막부의 정책
- 나가사키 데지마
‣ 조선, 류큐 등을 통해 외국과 교류
‣ 데지마: 쇄국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나가사키의 인공섬
- 조선통신사
‣ 1607년부터 1811년까지의 약 200년간
조선통신사는 일본을 12번에 걸쳐 방문
(도쿠가와막부의 경사나 쇼군의 계승이 있을 때마다 방문) → 반년이상 소요
‣ 통신사 중에 화원이 제일 인기있었음
(조선의 신필화가 김명국)
- 이예 (1373~1445)
‣ 조선 최초의 전문 외교관
* 계해조약 (1443)
‣ 삼포를 개항하여 무역과 근해에서의 어획을 허락하는 등의 외교조약 +조선인 포로 귀환
[울산·창원·부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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