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화상간호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1.18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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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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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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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상의 종류
1. 열화상
1) 건열화상
- 가정에서 일어난 화재와 폭발로 인해 옷에 불꽃이 붙어서 일어나며 폭발 화재는 높은 온도의 발화로 순식간에 화상을 입힌다.
2) 습열화상
- 뜨거운 액체를 엎지르는 경우 신체 상부나 앞쪽에 잘 생기고, 뜨거운 액체에 빠지는 경우 주로 신체 하부에 일어난다.
3) 접촉화상
- 뜨거운 금속이나 타르, 기름 등이 피부에 닿았을 때 발생한다.
2. 화학화상
- 산성 물질은 조직의 응집괴사와 통증을 가져오고, 알칼리 물질은 액화괴사와 더불어 피부 깊숙이 침투하나 통증은 덜하다.
3. 전기화상
- 갑자기 전기가 체내에 흘러들어 왔을 때 발생하며, 심부조직과 기관에 손상을 주고 사지의 일부 또는 전체를 손상시킬 수 있어 매우 심각하다.
- 피부는 중간 정도의 저항을 가지고 있으나 젖은 피부는 저항이 낮아 손상이 더 심하다.
4. 방사선화상
- 방사선 에너지를 발생시키거나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는 산업현장에서의 방사선 노출은 심각한 화상을 일으킨다.
5. 흡입화상
- 뜨거운 공기를 흡입하여 발생하는 화상이다.
- 손상의 전체 범위를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전체 화상의 20~30% 정도 차지한다.
- 호흡기도의 부종은 손상 후 24~48시간 동안 점차적으로 심해지므로 기도폐쇄를 확인하기 위해 호흡기 억압 징후를 지속적으로 사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화상의 분류
1. 화상의 깊이
- 세포막은 40~44℃ 이상 노출되었을 때 파괴되며 조직은 60℃에서 1초 이상 노출되면 부분층 화상을, 70℃ 이상 노출되면 전층 화상을 입는다.
1) 표재성 화상: 1도 화상
- 표피만 손상되므로 피부파괴가 가장 적다.
- 증상으로 가벼운 부종, 통증, 열에 대한 민감성 증가, 홍반 등이 있으며 화상 후 2~3일 동안 죽은 세포가 벗겨지고 3~5일 안에 빠르게 치유되어 상처가 남지 않으며 심각한 임상증상은 없다.
2) 부분층 화상: 2도 화상
- 표피 전체와 다양한 범위의 진피 손상이 포함된다.
- 부분층 화상은 신경말달의 손상과 노출로 통증이 있지만 상피세포가 파괴되지 않아 치유가 가능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