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한국사 중간고사 보고서_광해
- 최초 등록일
- 2020.12.05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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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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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본문
3. 맺음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말
중학생 때 봤던 광해의 영화가 인상에 남았던 이유인지, 영화인 걸 알지만 그저 좋은 왕으로 기억이 남았고, 이번 한국사 수업에서도 또한 광해의 여자가 폐위할 때를 제외하고 왕위 시기 외에 훌륭했던 점이 뇌리에 남았다. 주변의 긍정적인 시선인 배경으로 인해 플러스의 의미로만 생각했으나, 예전에 읽은 책 중 1)“역사는 유동적이고 문제투성이인 담론이다. 겉보기에 이는 세계의 한 단면인 과거에 관한 담론이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에 얽매어 있는 연구자 집단이 만들어 낸다. (생략) 현실 속에서 그것은 주어진 일련의 권력 토대에 부합되고 지배 주변의 스펙트럼을 따라 역사들의 의미를 구조 지으며 유포시킨다” 키스 젠킨스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혜안, p89
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고, 과거에 관한 담론을 기록과 나의 시선으로 역사의 의미를 새로 구조 짓고 싶었다. 이번을 통해 광해를 단지 한 방면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중립의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그런 담론에 가담할 것이라는 것이 글을 작성하기 전 설레는 마음이다.
➤본문
<영화 속 역사. 책 속의 역사. 한 가지의 매체론 부족하다>
나는 대동법 실시, 화폐 등 몇 가지 잘 한 일로 인해 선량한 왕이라 늘 생각해왔다 전반적인 광해의 행동 보다 몇 가지 일로 더 기억을 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던 중‘광해’의 한 부분에 집중했다.
참고 자료
키스 젠킨스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혜안, 2002
이주호, 「광해 왕이 된 남자」, 걷는나무
오항녕,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너머북스, 2012
박영규, 「조선왕조실록」, 웅진 지식하우스, 2004
호폐법의 정의 : 네이버 한국사 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0054&cid=47306&categoryId=4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