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양대 이러닝 상상과창조 중간고사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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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양대 이러닝 상상과창조 중간고사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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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극하라
상상과 창조를 통해 변하는 세상
- 물음표와 느낌표가 만나 새롭게 창조된 인터러뱅
- 인터러뱅이 꿈꾸는 창조의 신세계가 호기심과 궁금함을 먹고사는 물음표의 상상과 경이로움의 감탄을 먹고 사는 느낌표의 창조세계
-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살아가고 있다.
- 전대미문의 새로운 창조는 모두 생각의 빅뱅을 일으키는 인터러뱅에서 살아간다.
- 세상은 물음으로 시작된다
- 물음표 ? 궁금거리는 상상력，알고싶은 호기심，타성과 통념에 통렬한 시비를 거는 출발점，당연과 물론의 세계에 던지는 왜라는 질문
- 물음 ? 뒤에 간절히 원하는 답 ! 이 나온다.
- 느낌표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마침내 승리하는 환희의 순간，도저히 믿기지 않는 역전의 순간에 터져 나오는 감동의 순간，궁리에 궁리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나타나는 반가운 손님，물음표가 곡선으로 방황하다 어느 순간 갑자기 직선으로 달려가는 창조의 순간
- 물음표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원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본 따서 만든 문장부호
- 느낌표는 뭔가를 끊임없이 모색하고 추구하다가 원하는 바를 찾았을 때 기뻐서 펄쩍 뛰는 사람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든 문장부호
- 한심한 사람，매일 신세타령을 하고 환경을 탓하면서 한숨과 한탄만 거듭하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 희망은 물음표 속에서 과리를 틀고 있다.
- 물음표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두레박과 같다.
- 물음표는 느낌표를 만나야 행복하다.
-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이 큰 감동을 가져온다.
- 질문에 질문을 거듭한 끝에 깨달음의 느낌이 찾아온다.
- 물음은 곡선이고 감동은 직선이다. 물음표는 곡선의 방황여정에서 살아가고，느낌표는 곡선의 방황 끝에 찾아오는 짧은 감동이다. 물음의 곡선이 감동의 직선을 가져온다.
- 묻고 또 묻는 가운데 질문의 질이 달라진다. 질문의 방향과 성격，질적 수준의 내용이 달라지면 내가 얻을 수 있는 답도 달라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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