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논하고, 그리고 현대 장애인 정책과 과거 장애인 정책 간에는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논하시오/ 통합교육의 최근 과제와 개선사항은 무엇인지 기술

소개글

사범대학 교직과목 올 A+ 받았습니다(과수석졸업 목표로 미친듯이 했지요ㅋㅋㅋ).
저는 과제할 때 기본적으로 서적 두개 이상(교과서적+교육학서적) 공부힌 후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이때 한참 교육학 논술 쓰는 방법 배우고 있어서 짜임새 있게 쓰려고 노력했기에 더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1. 유투브에서 조선시대 장애인 정책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를 보고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논하고, 그리고 현대 장애인 정책과 과거 장애인 정책 간에는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논하시오.

2. 통합교육의 최근 과제와 개선사항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본문내용

: 과거 조선시대의 엄격한 신분제도 속에서 장애인의 대우는 어쩌면 더욱 소홀히 여겨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과거 조선시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던 사회로, 장애인은 그저 몸이 불편할 뿐 그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갔으며 그들의 인권 또한 귀중히 여겨졌다. 물론 그 당시에도 장애인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선시대 지도자들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그들이 받는 차별과 무시, 그리고 어려움을 앞서 살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하고도 선진적인 정책을 세워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가도록 하였으며, 또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해줬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인식 또한 바꿔주었다. 이러한 조선시대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는 자연스럽게 허물어졌고 장애를 가진 사람은 사회적인 약자로 치부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해준 과거 장애인의 정책을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과거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해주고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선의 왕들은 다양하고도 선진적인 정책을 실시했다.
우선 장애인은 부역과 잡역, 그리고 군영에서 면제되었고 나라는 이들에게 양인 장정을 보냈다. 이것은 즉 오늘날 요양보호사나 활동보조인 제도를 뜻한다. 또한 장애인을 보살피는 가족에게 표창을 하는 등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양하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도움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