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역사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1.05.2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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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불평등은 누구에게나 왜 나쁜가
2. 불평등의 기원, 사람을 잡아먹는 양과 스핀햄렌드의 어려움
3. 불평등의 희생자,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와 프랭캔슈타인
4. 프랑스 대혁명은 불평등을 해소했을까?
5. 불평등에 대한 정당화, 로빈슨 크루소와 피노키오
6. 불평등에 대한 저항, 러다이트와 공장법
7. 자선조직협회의 자선은 자비로운가] (두더지의 저항에 대한 신사의 대응 → 자선
8. 페이비안의 연대는 불평등의 괴물을 처치할 수 있는가
9. 대타협의 길, 자유쥬의와 베버리지 그리고 버츠캘리즘
10. 총공세와 대역전극, 대처와 레이건의 복지국가 허물기
11. 새로운 타협 - 제 3의 길의 사회투자국가와 도서관의 연대
12. 왜 저항하지 못할까 - 판옵티콘과 부드러운 파시즘
13. 오늘날의 공장과 노동자, 정규직이 해법일까? - 권력의 눈으로 인권을 점검하다
14. 오늘날의 정치사회와 시민, 기본소득이 해법일까?
15. 새로운 상상, 인공지능은 불평등을 해소할까, 심화시킬까?
본문내용
[1강 : 불평등은 누구에게나 왜 나쁜가] - 불평등은 모두에게 나쁘다는 것을 전제한다.
경제적 : 계층 이동의 사다리는 끊어짐 / ex) 사토리세대 - 포기한 세대
정치적: 다 연관되어 있음 / 부는 정치도 구매할 수 있다
문화적: 질을 따진다 → 모습을 따진다 / 경제적이 문화까지 영향을 미침
재난: 재난의 피해는 빈곤층에게 집중 / 경제↓, 노동↑ 휴일 쉼 ∴ 독서, 생활정치 X
1. 불평등의 종류 → 다양한 불평등으로 나타남
2. 불평등의 증상
- 사회불안(반란) / 인간존엄의 상실 / 경제혼란(대공황) / 정신건강(우울증) / 사회적 자본 상실 / 사회문제 발생(생계형 절도) ⇒ 불신의 심화는 사회불안·사회비용을 증가시킨다.
3. 해결책 ( → 소득이전을 통한 부의 재분배)
- 불평등의 괴물에 맞서기 위해서는 불평등의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이 먼저
학습, 토론, 조직하면서 사회적으로 설득하고 타협해가야 함
- 불평등을 바라보는 관점, 철학을 가지고 설계도면을 만들어야 한다
BUT,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2강 : 불평등의 기원, 사람을 잡아먹는 양과 스핀햄렌드의 어려움]
1. 사회현상을 볼 때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 자본주의 탄생도 맥락 이해
2. 봉건주의 시대는 모든 것이 신을 위한 세상, 신을 위한 것에 귀속되었다. (그림!)
- 농민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음
- 중세 때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 ‘부르주아지의 탄생’ 이룸
⇒ 자본주의 시대가 되면서 농민은 땅을 뻇기고, 자신의 노동력으로 생존해야하는 노동자로 전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