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일반 요약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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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박의 치수 길이 폭
2. 선박의 톤수
3. 선박의 도면
4. 선박의 용골, 선저부 구조, 늑골, 선수미 구조, 수밀격벽
5. 선체가 받는 힘
6. 선박의 부식
7. 선체 오손
8. 조타설비 특징 종류, 키의 종류, 작용하는 압력
9. 추진기종류
10. 추진 원리, 키에 대한 선체의 회두 작용
11. 선회권
12. 기관타력
13. 선체저항
14. 수심이 얕은 수역의 영향, 기타 선박의 영향
15. 선체의 운동
16. 선박의 복원력
17. 소방설비
18. 구명설비
19. 조난 신호장비
20. 방수설비
21. 배수설비
22. 계선(계류)설비
23. 앵커의 작업과 운용
24. 묘박법
25. 튜묘법
26. 해양오염방지설비
27. 인명 구조시 선박의 조정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28. GMDSS

본문내용

1. 선박의 치수 길이 폭
-전장: 선체에 붙어 있는 모든 돌출물을 포함하여 선수의 최전단부터 선미의 최후단까지의 수평거리를 말한다.
-등록장: 상갑판 보상의 선수재 전면부터 선미재 후면까지의 수평거리를 말한다.
-수선간장: 만재흘수선상의 선수재의 전면부터 타주의 후면까지의 수평거리를 말한다. 강선 구조 규정, 선박 만재 흘수선 규정, 선박구획 규정에 사용한다.
-수선장: 선박이 물에 잠긴 선체의 선수재 전면부터 선미 후단까지 수평거리를 한다. 선체의 저항, 추진력 계산 등에 사용한다.
-전폭: 선체의 폭이 가장 넓은 부분에서 외판의 외면부터 맞은편 외판의 외면까지의 수평거리이다.
-형폭: 선체의 폭이 가장 넓은 부분에서 늑골의 외면부터 맞은편 늑골의 외면까지의 수평거리이다.
-용골흘수: 용골의 하면부터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를 용골흘수 라고한다.
-형 흘수: 용공의 상면에서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를 형 흘수라고 한다.
-트림: 선수와 선미의 흘수 차를 트림 이라고 하며, 선수가 선미보다 큰상태를 선수트림 이때 선박의 안전성과 타효가 불량하게 된다. 반대로 선미가 큰상태를 선미트림이라고 하며, 타효와 선속이 증가하게 된다. 선수와 선미가 같은며 등흘수라고 하며, 수심이 얕은 수역을 항해할 때 유리하다.

<중 략>

4. 선박의 용골, 선저부 구조, 늑골, 선수미 구조, 수밀격벽,
1) 용골: 선체의 최하부에 위치한 종강력재로 선체의 중심을 따라 선수재부터 선미재 까지 선박의 종 조직을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방형용골: 선저의 중앙부에 용골이 돌출되어 있는 것을 말하며, 흘수가 증가하게 되며 입거시 손상받기가 쉽다. 또한 연결이 불완전 하여 종강력이 양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구조가 간단하고 횡요를 감쇠시키는 역확을 하며 풍압에 의한 압류를 막으며 또한 좌초시 선저 외판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다.
-평판용골: 방형용골과 달리 외부로 용골이 노출도어 있지 않으며, 횡용를 방지 하는 효과가 없고 선저를 보호의 목적에는 부적합하다. 주로 중대형선에서 채택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