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이해 중간 타이핑, 현미이 중간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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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1강 야수파
(야수파 1. 성립배경
2. 받은 영향- 쇠라, 고갱, 고흐)

야수파- 앙리 마티스, 모리스 블라맹크, 앙드레 드랭

[야수파]
-전통적인 아카데미즘에 반대 (미술대학에서 배운 고전주의적 원칙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젊은 화가들의 그림)
-고갱,고흐.쇠라의 영향을 받음
-1905년 파리의 살롱 도톤느 전시회에서 *야수적이란 비난을 받음(‘야수파’ 단어 탄생) (거칠고 격렬, 완성도 낮음)
-1905년부터 1907년까지 비교적 짧게 전개된 양식

*야수적이란 비난을 받은 작품 : 마티스<모자 쓴 여인>
야수파 적 특징 : 색채가 격렬하고 붓터치가 허술

2. 마티스가 받은 영향

1) 조르주 쇠라(1859-1891, 프랑스)
대표작: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과학적인 색채원리
-점묘법 : 시각적 혼합의 효과 (색채의 선명함)
-보색의 관계 (빨강과 초록, 노랑과 자주, 파랑과 주황)
-밝은 색면과 어두운 색면
-수평선과 수직선 : 질서정연하게 보임

쇠라 – 차분, 질서정연, 색칠명확구분, 조화, 지속적, 본질적인 것 표현
제한된 보색의 원리 내에서 생명의 밝고 어둠이 명확하고, 조화로움.

르느와르 – 화면 무질서, 붓터치 그대로, 순간의 인상 표현, 빛과 색채 관계

폴 시냑 – 허술한 점묘법, 여백, 느슨, 여유

2) 폴 고갱(1848-1903)
대표작: <자화상>, <마리아 당신을 환영합니다>

<자화상>
화가로서의 자신감, 야심찬 기대감

<마리아 당신을 환영합니다>

서양의 기독교 모티브를 타히티섬을 배경으로 그린 작품, 상체누드 + 꽃무늬
<타히티의 여인들>
곡선의 리듬적 요소
<나무아래의 여인들>
개 – 붉은색 / 대지 – 노랑, 주황
색채를 사용할 때 제한된, 우리가 인식하는 관념의 색채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느끼는 주관적인 느낌의 색채 사용
타히티의 조각상 – 원시, 토속적 신앙 상징. 종교적 제의식 ->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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