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쏘다>, 조지오웰 영한번역과제
- 최초 등록일
- 2021.06.30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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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끼리를 쏘다>, 조지오웰 영한번역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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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n Moulmein, In Lower Burma, I was hated by large numbers of people-the only time in my life that I have been important enough for this to happen to me. 남부 버마의 모울메인에 있던 시절,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았다. – 당시는 내가 그만큼 미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던, 내 생애를 통틀어 유일한 시기였다.
I was sub-divisional police officer of the town, and in an aimless, petty kind of way anti-European feeling was very bitter. 나는 소도시 지역 지구대의 경찰관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갈 곳을 잃은, 시덥지 않은 방식의 반유럽 정서가 고약했다.
No one had the guts to raise a riot, but if a European woman went through the bazaars alone somebody would probably spit betel juice over her dress. 폭동을 일으킬 정도로 배짱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유럽 여자가 혼자 시장을 돌아다니려면 씹던 베텔(빈랑, 인도 등에서 기호식품으로 씹는 열대야자나무의 열매)을 옷에 뱉으려는 현지인 정도는 각오해야 했다.
As a police officer I was an obvious target and was baited whenever it seemed safe to do so. 나는 경찰관이었기에 반유럽정서의 명백한 타겟이었고,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나를 괴롭혔다.
When a nimble Burman tripped me up on the football field and the referee (another Burman) looked the other way, the crowd yelled with hideous laughter. 축구를 하다 날랜 버마인이 나를 넘어뜨리면 심판은(역시 버마인인) 딴청을 피웠고, 관중들은 기분 나쁘게 웃어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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