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공무원 준비하며 작성한 국어 어휘부분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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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나를 미워하리만큼 잘못한 것이 없다. vs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다.
* 공부하러 간다. vs 서울가려 한다.
*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vs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 두 가닥으로 땋은 머리, 한 가닥의 희망. vs 국수 한 가락.
* 그 사람의 감정에 간여할 바가 아니다. vs 그 작업에 관여한 사람만 해도 수만이다.
* 이곳 집값은 다른 곳에 갑절이다. vs 생산량이 작년보다 곱절 늘다, 소득이 몇 곱절 늘다.
* 마음을 졸이다, 장이나 젓국을 졸이다. vs 생선조림, 통조림
* 배추를 절이다. vs 다리가 저린다.
* 습관을 앉히다, 남편은 집에 가만히 앉히고 아내가 일하러 간다, 배추에 속을 많이 앉히기
위해서 거름을 주었다, 사랑채는 동향 쪽에 앉혔다. vs 밥을 안치다.
* 열정을 식힌다, 뜨거운 물을 식힌다. vs 일을 시킨다.
* 별명, 취미, 조건, 흥정을 붙인다. vs 숙식을, 논밭을, 편지를, 빈대떡을, 힘이 부치다.
* 냉혹한 현실에 부딪히다, 마차가 화물차에 무딪혔다. vs 차와 차가 부딪치다, 형은 진학 문제로 부모님과 부딪치고는 집을 나가 버렸다.
*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vs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즉효, 지루하다, 지르다 직사하게, 진드기, 진득이, 집적=찝쩍, 짓궂다, 짓무르다, 짜깁기, 짭짤하다, 짱알거다, 쩨쩨하다, 쪽박, 찌꺼기(찌끄러기x), 찌들다(찌들리다x), 차양(채양x), 차돌박이, 창난젓, 창피하다, 채근하다, 채신머리없다, 천생, 천장, 철석같다, 쳐부수다, 한갓 초승달, 초주검, 촉촉이, 총각무, 총부리, 총총히, 추스르다, 치고받다, 치다꺼리, 치르다, 칠흑, 칩떠보다, 케케묵다, 코방아, 콧방울, 쿵더쿵, 터무니없다, 터지다(튿어지다x), 털어먹다, 통째, 통틀어, 트림, 티격태격, 파투, 평안감사, 포대, 푿고, 풍뎅이, 하고자(하고져,저x), 하루거리
무엇하다=멋하다=뭐하다=뭣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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