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정리본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1.09.07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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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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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1강. 화폐의 본질과 기능
• 학습목표
1. 화폐의 본질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2. 화폐의 정의, 요건 그리고 기능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3. 화폐, 지급수단, 통화 등 유사한 의미를 갖는 용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
• 학습내용
1. 화폐의 본질
1) 돌 화폐 섬 (1910년, 저자 : 미국 인류학자, 윌리엄 헨리 퍼니스 3세)
페이 ‘fei’라고 불리는 돌바퀴 화폐. (금속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돌을 돈으로 사용)
크기 : 40cm ~ 5m로 제작 : 크기가 커질수록 가치가 높음
섬에서 400마일(650km) 떨어진 다른 섬에서 채취되는 돌로 만들어짐
➜ 화폐에 가치(시간과 노력)를 부여하는 과정으로서 행해진 것.
+ 돌화폐를 상거래에서 이용하는 방식
: 돌화폐를 운반하는 것은 불가능.
➜ 돌화폐의 지급 수취 없이도 단순히 소유권 이전으로 상거래 완료.
에피소드 1.) 바다에 가라앉은 대형 페이(fei)
: 바다 속에 가라앉아 버렸지만 모든 주민들이 돌화폐의 소유권과 가치를 인정함.
에피소드 2.) 독일의 점령당시 일화
: 독일 정부의 도로보수공사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자, 돌 화폐에 검은 십자 표시를 함.
- 돌화폐의 가치를 부정하는 표시로 받아들이고 주민들이 도로공사에 응함.
2) 프랑스은행과 관련된 일화 (돌화폐섬의 예시와 비슷함 / 추상적인 소유권의 이전방식)
1933년 금본위제도가 시행되던 시기, 프랑스 은행은 미달라화를 대규모로 보유중인 상황.
미국의 대공황이 발생하고 이에 프랑스 은행은 미달라화를 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함.
프랑스 은행은 금을 프랑스로 운반하지 않고, 뉴옥연준계좌에 예치함.
3) 돌화폐섬 이야기의 시사점
‘돌화폐’의 방식과 계좌이체 (둘 간의 이용 방식이 같음.)
• 1-1 결론 : 화폐의 본질 = 통용력 또는 시장 수용성에 대한 확신.
- 모든 사람들이 화폐로 인정해야 제대로 화페의 기능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싸강 화폐와 금융 기말.docx
싸강 화폐와 금융 중간.docx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