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남대학교 영화 속의 통일이야기 기말 고사 범위 정리본(8~15강)
- 최초 등록일
- 2021.09.1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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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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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암호명 ‘흑금성’ 육군3사관학교, 국군정보사령부 출신 엘리트 대북공작원으로 북한 최고위층에 침투하여 대북공작을 실행하였다. 15대 대선을 앞두고 터진 ‘총풍사건’으로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중간첩 누명을 쓰고 복역하였다.
공작원: 현장에서 정보의 수집, 가공, 각종 공작을 직접 수행하는 정보기관의 협력자이자 첩보원을 말한다.
Q.흑금성이 알려지게 된 경위?
총풍사건: 제 15대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율이 밀리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과 여당의 일부의원이 국면전환을 위해 판문점에서 총격도발을 일으켜 달라며 북한과 내통한 사건이다.
총풍사건과 함께 드러난 대북공작원 ‘흑금성’
영화[공작] 15대 대선을 앞두고 이른바 ‘총풍사건’으로 세상에 드러난 대북공작원인 암호명 ‘흑금성’의 이야기이다.1993년, 북한 핵 개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파견된 대북공작원과 안기부, 북한의 밀고 당기는 첩보극이다.
첫 번째 주요장면- 대표적인 ‘북풍사건’을 나타낸 장면
Q.영화처럼 실제 북풍사건이 있었나?
북풍: 북한의 도발이나 움직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정치적 은어로 국면전환용 히든카드이다. 대표적적으로 ‘수지킴 간첩조작사건’ ‘총풍사건’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등이 있다.
분단된 우리 사회의 구조 때문에
여론은 남북관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냉전시기부터 최근까지도 북풍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두 번째 주요장면
북한 영변마을 조사장면
고난의 행군: 1990년대 중반 최악의 식량난으로 북한의 주민들이 아사하자 김일성의 항일활동시기 어려웠던 상황을 상기시켜 위기를 극복하려고 채택된 구호이다.
Q. 북한 영변지역은 어떤 의미인가?
영변하면 떠오르는 김소월의 시
ex)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
영변 핵시설 발견 1993년 그 뒤로, 진달래 보다 영변 핵시설로 더 유명해짐.
영변 원자로 냉각탑(핵시설) 폭파: 2007년 2.13 합의와 10.3합의에 따라 핵시설 불능화 조치를 단행, 2008년 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장면을 6자회담 당사국 언론에 공개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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