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정리본, 독서시험, 고전특강 시험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1.09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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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군주국의 종류
-공화국 아님 군주국. 세습군주국 아님 신생 군주국
2장 세습 군주국
-신생국가보다 더 용이하게 보존될 수 있다. 기존질서 유지하면 됨 EX) 이탈리아 페라라*
3장 복합 군주국
-신생 군주국이 종래에 있떤 군주국에 병합 = 복합군주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믿으면 지배자를 갈아치우려함(BUT 착각)-> 더 악화를 경험
-군주국을 확장, 병합하면서 모두를 적으로, 내 편도 기대한 만큼 만족X
-따라서 새로운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주민들의 호의가 필수 EX) 프랑스 루이 12세가 밀라노 병합
-루이 왕에게 문을 열어주었던 인민들은 기대만큼의 이득을 못 누림 => 새로운 군주가 초래한 불편함을 참을 수 없음*
-반란을 일으킨 나라를 다시 정복한 경우, 좀처럼 잃지 않게 된다.
-반역자 처벌, 무자비, 단호하게 처신
-동일한 언어, 동일한 지역 = 지극히 쉬움 / 자치에 익숙하지 않은 곳 = 특히 쉬움 (지배하던 가문을 없앰, 법을 바꾸지 않고 새로운 조세 부과x)*
-본국과 다른영토 = 커다란 행운, 엄청난 노력 요구 (BEST 그 지역에 사는것) EX) 그리스에 대한 투르크의 정책
차선책 = 거점이 될 수 있는 식민지 건설 OR 대규모의 무장병력을 주둔 (식민지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인간들이란 다정 OR 아주 짓밟아 뭉개버려야함
-BUT 군대 파견 = 비용이 많이 듬(BECAUSE 그 지역 모든 수입=그 지역의 안보에 쓰임) 따라서 취득한 영토는 피해
-인접한 약소 국가들의 보호자 역할, 세력이 강성해지는것을 허용 x
-전쟁이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적에게 유리하도록 지연되는 것에 불과하다.
EX) 이탈리아에서 필리포스와 안티오코스가 싸우는것을 피하기 위해 선수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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