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사상 서양 사상사 수능 선지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4.01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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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리와 사상 서양 사상사 수능 선지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경험주의
2. 이성주의
3. 실존주의
4.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
5. 그 외 헷갈리는 선지
본문내용
베이컨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정복하는 것이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베이컨은 감각적 경험을 진리 탐구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선입견과 편견이 참된 지식을 방해한다고 보았다.
홉스
자연 상태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한다.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무한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
자연 상태를 무제약과 무규범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로 파악하였다.
선악은 어떤 행위에 대한 개인적 시인이나 부인의 감정이다. (윤리적 이기주의)
계약을 통해 국가가 형성된 것이라는 사회계약사상을 주장하였다.
홉스는 주권이 군주에게 있다는 군주 주권론을 주장하였으며, 주권자인 군주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를 인간의 이기적 본성에 따른 인위적 산물로 본다.
홉스에게 국가와 도덕은 모두 계약의 산물에 해당한다.
흄
‘좋음에 대한 승인과 거부’ , ‘인간 사이의 자연스런 느낌’
도덕성의 본질은 도덕감이다.
사회적 미덕을 실천하는 것이 곧 선이다.
정념을 도덕적 행위의 출발점으로 보았다.
유용성의 ‘사회적 측면’을 강조하였다.
인간에게는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느끼는 공감 능력이 있으며, 도덕적 정서는 이러한 공감 능력에 기초하여 대상이 지니는 사회적 유용성에 따라 느껴짐.
도덕적 지식의 근원은 경험이다.
선악은 객관적 실재라기 보다는 주관적 느낌의 문제이다.
감정은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이성은 그렇지 못하다
지식은 반복된 경험을 통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믿게 된 것에 불과하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이나 불행을 함께 느끼는 공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성은 선도 악도 분별하지 못하는 가치 중립적인 것으로서, 수동적이며 도구적인 능력에 불과하다.
도덕적 행위와 도덕적 판단은 모두 감정이 원동력이 되어 이루어진다.
이성은 감정의 명령을 따르고 그것의 실현을 도와주는 능력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