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심리학 (책 - 대학 교양 전공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학지사 권석만 저)
- 최초 등록일
- 2022.04.14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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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상생활의 심리학 (책 - 대학 교양 전공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학지사 권석만 저)
중간 + 기말 요약본 (1, 2, 3, 4, 5, 6, 7, 9, 11 장 요약) 책의 핵심과 교수님이 말한 것 위주로 요약
점수 100점 만점에 97점 / 당근 A+
책이 있으면 더 좋지만 책 안보고도 이것만 봐도 본인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닌 이상 B+ 이상은 보장합니다. (전 이렇게 요약하고 하루 반 공부했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책 내용의 핵심만을 요약한 것이라 과장 좀 보태 말씀드리자면 책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4000원 + 노력에 A+ 받아가세요. 전 그런 욕심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장 : 인간관계의 중요성
외로움 : 주관적으로 느끼는 사회적 고립감으로서 개인의 사회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경험하게 되는 심리적인 고통이다. → 현대인이 공통적으로 겪는 마음의 병
*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특성이 인간을 고독하게 만든다.(★)
1. 현대사회는 조직화되고 거대화되어 가고 있다. → 거대한 조직사회 속에서 개인의 역할은 점점 더 왜소해지고 따라서 개인의 존재가치와 존재의미는 점점 미약해져 간다.
2. 현대사회는 효율성과 신속성을 강조하는 경쟁사회다. → 이러한 사회 속에서 사는 사람은 늘 바쁘고 여유없이 업무에 쫓기며 산다.
3. 현대사회는 다원화된 사회다. → 사람들 간의 공통분모는 감소하고 대립되는 갈등의 요소가 증가한다. 개성은 발달하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공통성은 줄어든다.
4. 자본주의가 주도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물질적 가치가 강조되고 따라서 정신적 가치가 경시된다. → 사람들은 재물, 권력, 지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러한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재원을 투자한다.
5. 현대사회는 전자통신기술로 인한 연결망이 발전되어 있다. → 전자통신수단은 사람 간 접촉의 양을 증가시켰지만 접촉의 질은 피상적인 것으로 약화되었다.
[피상적 : 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계]
* 외로움은 주관적인 고립감으로서 사회적 접촉의 양보다 질에 의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피상적이고 간접적인 만남을 통해서는 개인의 사회적 욕구가 충족될 수 없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인간관계는 삶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다. → 인간은 사회적 존재 → 사회적 존재인 인간에게 고독은 두려운 것.
[고독은 인간이 죽음 다음으로 두려워하는 것]
고독이 괴로운 이유 : 인간이 근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타인의 보호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의존적인 존재 → 신생아 / 행동패턴[반사행동]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