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뼈관절염, 감염성 질환 요점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06.07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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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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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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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뼈관절염
- osteoarthritis : 퇴행성관절질환(DJD),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하며 흔하고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 주로 체중부하관절에 발생하는데 40세 이상 인구에서 70%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선척적 결함, 심한 외상이나 감염질환 및 대사장애 등으로 발생
1. 병태생리
- 관절연골 표면에 발생
- 뼈가 과잉 증심되에 따라 관절 간격이 좁아지는 구조적 변화로 발생하고 손가락, 손목, 팔꿈치, 척추, 엉덩관절에 잘 나타난다. 국소적으로 새로운 콜라겐 합성이 저하하고 콜라겐 파괴는 증가한다.
- 관절이 침범 받으면 밝고 투명한 정상 연골은 불투명해지고 노랗게 된다.
2. 원인
- 일차성 : 관절 통합성의 문제, 유전적 소인, 국소적 감염, 기계적 힘, 세포와 생화학적 과정 등의 복합적인 요인 . 중년 이후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여성에게 많고, 비만, 심한운동, 운동선수 등에서 많다.
- 이차성 : 선천성 기형, 반복되는 좌상, 관절탈구, 골절, 비정상적 움직임을 초래하는 장애, 당뇨, 파제트병, 통풍 등의 대사성 질환에서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나타나고, 겸상세포빈혈과 혈우병이 원인이 되기도한다.
3. 임상증상
- 질병이 진행될수록 차이가 있으므로 감별진단이 필요
- 뼈관절염은 전신증상이나 다른 조직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관절의 통증과 15~30분 미만의 아침강직(morning stiffness)이다.
- 활동 후나 한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나타나고 수분 내로 완화된다. (활동 직후 강직)
- 춥고, 습기 많은 날씨에 관절 사용 시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지만 병이 진행될 수 록 휴식시에도 불편함이 증가
- 원위지관절에 헤베르덴 결절(heberden)과 근위지 관절에 부샤르(bouchard)결절이 나타난다. Hb = 헤모글로빈으로 기억
- 비대칭적, 운동 시 마찰음, 사용과 휴식의 균형이 중요
4. 진단검사
5. 치료
- 통증과 염증조절, 필요 시 약물이나 수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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