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언어재활 1장 정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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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 1절 청각장애의 정의
2. 제 2절 청각장애의 분류
3. 제 3절 청각장애의 원인
4. 제 4절 청각장애의 출현율

본문내용

제 1절 청각장애의 정의
1. 농과 난청(청각장애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흔히 사용되는 용어)
- 생리학적 관점 – 농 : 일정 크기 이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경우
- 난청 : 청각장애를 가진 경우
- 데시벨(decibels:dB) : 청감각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소리 크기의 단위
# 0dB :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이 희미하게 들리는(감지하는) 소리
# 데시벨 수치 : 어떤 소리의 일정 크기 이상을 감지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의 정도
ex) 약 9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는 경우 = 농
90dB보다 낮은 데시벨 수준의 청력손실의 경우 = 난청

2. 청각장애의 법적 정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 2조(2014.6.30.)에서 청각장애인의 기준
가.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나. 한 귀의 청력손실이 80데시벨(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손실이 40데시벨(dB) 이상인 사람
다.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라. 평형 기능에 상당한 장애가 있는 사람

「장애인 복지법 시행규칙」 제 2조(2014. 8. 6.)
가. 청력을 잃은 사람
- 제 2급 : 두 귀의 청력을 각각 90데시벨(dB) 이상 잃은 사람(두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아니한 사람)
- 제 3급 : 두 귀의 청력을 각각 80데시벨(dB) 이상 잃은 사람(귀에 입을 대고 큰소리로 말을 하여도 듣지 못하는 사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