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일물실(2) - 쿨롱법칙 (A+) 2021년 2학기

소개글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2)에서 A+ 맞은 레포트입니다. 결과분석, 오차논의, 결론 등 정말 열심히 쓴 레포트입니다. 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서 점수에서 1등, 학점에서 A+을 받았습니다. 2021년 2학기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2) 이ㄷㅇ교수님 수업에 대한 과제입니다. 다른 자료를 베낀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정성껏 작성한 과제입니다.워드파일이며 수정가능합니다. 실험값은 오차가 5%내외가 되도록 정확하게 측정된 편입니다. 실험값 참고하기에도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오차 논의 및 검토부분에서, 오차상황을 가정하고 직접 계산하여 오차의 정당함을 보여 교수님께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결과분석에 그래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도구
4. 실험방법
5. 실험값
6. 결과분석
7. 오차 논의 및 검토
8. 결론

본문내용

[1] 실험목적

-두 대전체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을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두 대전체의 전하량과 대전체 사이의 거리 변화가 전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쿨롱의 법칙을 따름을 확인한다.

[2] 실험원리 (이론 식 유도)

-쿨롱의 법칙 : 전기력은 두 도체구에 대전된 전하량 Q1과 Q2에 각각 비례하고 두 도체구 사이의 거리 r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와 같은 점전하 사이의 전기력에 관한 해석을 쿨롱의 법칙이라고 한다.

-전기장 : 하나의 전하가 공간에 전기력이 미치는 효과인 전기장을 형성하고 그 전기장 내에 놓인 다른 전하가 전기장과 상호작용하여 전기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즉, 전기장은 단위 전하 당 작용하는 전기력으로 정의된다.

-평행한 두 대전판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
: 쿨롱이 사용한 뒤틀림 저울은 전하분포가 교란되기 쉽고 두 전하 사이의 거리를 조절하고 측정하는 일도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전하량 조절도 쉽고, 거리를 조절하고 측정하기도 쉬운 평행한 두 대전 도체판을 사용하여 실험했다.

<중략>

[4] 결과분석

실험 진행 후 얻은 실험값과 이론값을 이용하여 구한 오차율을 확인해보니 1-(1)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40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5.9%로 가장 적었고, 1-(2)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35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1.5%로 가장 적었으며 1-(3)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50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5.0%로 가장 적은 오차를 보였다. 그리고 2-(1)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85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5.4%로 가장 적었고, 2-(2)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40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0.55%로 가장 적었으며 2-(3)번 실험에서는 전압의 변화가 4500V일 때 오차율의 크기 5.8%로 가장 적은 오차를 보였다. 1번 실험의 표준편차는 2.1, 2번 실험의 표준편차는 4.9로 1번 실험이 2번 실험보다 비교적 일관되게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