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34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연도별 문제집)
- 최초 등록일
- 2023.01.0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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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2023년(제34회) 대비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5년간(2008~2022) 총 15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목차
1. 2022년(제33회)
2. 2021년(제32회)
3. 2020년(제31회)
4. 2019년(제30회)
5. 2018년(제29회)
6. 2017년(제28회)
7. 2016년(제27회)
8. 2015년(제26회)
9. 2014년(제25회)
10. 2013년(제24회)
11. 2012년(제23회)
12. 2011년(제22회)
13. 2010년(제21회)
14. 2009년(제20회)
15. 2008년(제19회)
본문내용
문 1. 토지의 정착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구거
② 다년생 식물
③ 가식중인 수목
④ 교량
⑤ 담장
1. ① 구거: 토지의 지목 중의 하나이다.
②④⑤ 토지정착물: 다년생 식물, 교량, 담장
③ 정착물은 건물·수목·교량·돌담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토지에 부착되어 있는 물건으로서 쉽게 이동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판자집, 컨테이너 박스, 가식중인 수목, 기타 이동이 용이한 물건은 정착물로 보지 않는다. [정답] ③
문 2. 부동산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토지는 물리적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 부동산시장이 국지화 된다.
② 토지는 생산요소와 자본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소비재의 성격은 가지고 있지 않다.
③ 토지는 개별성으로 인해 용도적 관점에서도 공급을 늘릴 수 없다.
④ 토지의 부증성으로 인해 토지공급은 특정 용도의 토지에 대해서도 장·단기적으로 완전비탄력적이다.
⑤ 토지는 영속성으로 인해 물리적·경제적인 측면에서 감가상각을 하게 한다.
2. ① 토지는 부동성(위치의 고정성)으로 인해 부동산활동이 국지화 된다.
② 토지는 생산요소와 자본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생활의 편의를 제공해주는 최종 소비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③ 토지는 부증성으로 인하여 물리적 측면에서의 공급은 불가능하나, 인문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개별 용도의 관점에서는 공급을 증가시킬 수 있다.
④ 토지의 가격이 아무리 증가해도 공급량을 늘릴 수 없으므로 토지의 물리적 공급 곡선은 수직(완전비탄력)이 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용도의 다양성으로 인해 어느 정도 탄력적이다.
⑤ 토지는 영속성으로 인해 원칙적으로 감가상각(물리적 감가)이 적용되지 않는다. 물리적 감가란 시간의 경과나 비 또는 바람 등으로 인한 노후화, 마멸, 파손 등으로 인한 감가를 말한다. [정답] ①
문 3. 토지는 사용하는 상황이나 관계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는 바, 토지 관련 용어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도시개발사업에 소요된 비용과 공공용지를 제외한 후 도시개발사업 전 토지의 위치·지목·면적 등을 고려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재분배하는 토지를 환지(換地)라 한다.
② 토지와 도로 등 경계사이의 경사진 부분의 토지를 법지(法地)라 한다.
③ 고압송전선로 아래의 토지를 선하지(線下地)라 한다.
④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바다와 육지 사이의 해변 토지를 포락지(浦落地)라 한다.
⑤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에 충당하기 위해 환지로 정하지 아니한 토지를 체비지(替費地)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