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화의의해 중간 레포트 A+
- 최초 등록일
- 2023.05.01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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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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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 Prospective Cultural Dialogues(p.198 / 2번)
2. Someone asks you on a date. You don't want to go but don't wish to hurt the person's feelings. You don't want to have the person ask you out again.
처음 보는 사이에서 누군가 데이트를 하자고 묻는다면, 나는 데이트를 거절하고 그분과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저를 그렇게 생각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저는 지금 누군가와 만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할 것이고, 이후 현재 연애를 할 생각이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그럼에도 또다시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그때는 바쁘다는 말을 한 후 자리를 피하거나 연락을 피할 것 같다. 처음 보는 사이가 아니라 알고 지내던 사이라면, 나는 껄끄러운 사이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하던 일이 바빠서 시간이 안 된다”라고 말할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명확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고 싶지 않다” 말할 것 같다.
6. Culture as Dating Customs (p.199~200)
You: This is my first blind date. We don't do this in my country.
Date: What do you do to meet people?
You: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아르바이트나 학교 동아리 활동 등 어느 모임이나 무리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Date: That's very interesting. But what if 모임이나 무리에 참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 들을 만나나요?
You: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서로 아는 친구들의 소개로 다 같이 만나서 친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소개팅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런 경우 소개팅이라는 용어를 딱히 쓰지는 않아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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