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현대미술의 이해 요약 및 정리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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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차 야수파>

[성립배경]
- 전통적인 아카데미즘에 반대
- 1905년 살롱 도톤느의 전시회에서 야수적이란 비난을 받는다.
- 1905년부터 1907년경까지 전개된 양식

[야수파 작가들]
1) 앙리 마티스 (1869-1954)
- 표현이란 순간적인 인상이나 묘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집약된 감정이다.
- 하루의 힘든 일을 마치고 돌아와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는 듯한, 화음과 평온이 깃든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
- 야수파 시기 (1905-1907)
자유롭고 본능적인 색채
허술한 붓 터치
- 야수파 이후 (1908이후)
원색의 조화와 균형
장식성과 평면성
유쾌한 낙천적 분위기
2) 앙리 망갱 (1874-1949)
- 유채색의 부드러운 분위기
- 부드럽고 장식적인 색채
- 장식성
3) 모리스 블라맹크 (1876-1958)
- 변형된 점묘법
- 고흐의 열정적인 붓 터치
- 팔레트의 격렬한 색채
4) 앙드레 드랭 (1874-1949)
- 허술하게 변형된 점묘법
- 폴 고갱의 영향
- 고갱의 리듬감 있는 색면

[야수파에게 영향]
1) 조르주 쇠라 (1859-1891)
- 과학적 색채원리
- 시각적 혼합의 효과
- 보색의 관계 (빨강과 초록, 노랑과 자주, 파랑과 주황)
- 밝은 색면과 어두운 색면
- 수평선과 수직선
2) 폴 고갱 (1848-1903)
- 주관적인 느낌의 색채
- 평탄한 색면
- 부드러운 윤곽선
- 화면의 리듬감
- 명상의 분위기
3)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 주관적인 느낌의 색채
- 감정이 반영된 격렬한 붓 터치

<2주차 다리파(독일표현주의)>
[다리파 특성]
1) 전통적인 미의 개념 부정
2) 인간의 본능과 성에 대한 욕구
3) 인간의 심리적 갈등과 불안
4) 형태의 왜곡과 변형
5) 나치 시절 퇴폐미술로 간주

[성립배경]
- 1905년 드레스덴 : 20대의 젋은 건축학도들이 결성한 단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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