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ychology 2024] 4. States of Consciousness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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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OVERVIEW
While you are reading this text, you can probably become aware of your sense of consciousness. Early psychologists such as William James, author of the first psychology textbook, were very interested in consciousness. However, since no tools existed to examine it scientifically, the study of consciousness faded for a time. Currently, consciousness is becoming a more common research area due to more sophisticated brain imaging tools and an increased emphasis on cognitive psychology.
이 글을 읽는 동안 아마도 자신의 의식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최초의 심리학 교과서 저자인 William James와 같은 초기 심리학자들은 의식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를 과학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도구가 존재하지 않아 한동안 의식에 대한 연구가 빛을 바랬다. 현재는 보다 정교한 뇌 영상 도구와 인지 심리학에 대한 강조의 증가로 인해 의식이 보다 보편적인 연구 영역이 되고 있다.
The historical discussion about consciousness centers on the competing philosophical theories of dualism and monism. Dualists believe humans (and the universe in general) consist of two materials: thought and matter. Matter is everything that has substance. Thought is a nonmaterial aspect that arises from, but is in some way independent of, a brain. Dualists argue that thought gives humans free will. Some philosophers maintain that thought is eternal and continues existing after the brain and body die. Monists disagree and believe everything is the same substance, and thought and matter are aspects of the same substance. Thought is byproduct of brain processes and stops existing when the body dies.
의식에 대한 역사적 논의는 이원론과 일원론의 경쟁적인 철학 이론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원론자들은 인간(그리고 일반적인 세계)이 사고과 물질이라는 두 가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 물질은 실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다. 사고는 뇌에서 발생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독립적인 비물질적 측면이다. 이원론자들은 사고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다고 주장한다. 일부 철학자들은 사고는 영원하며 뇌와 몸이 죽은 후에도 계속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일원론자들은 동의하지 않고 모든 것이 같은 실체이며 사고와 물질은 같은 실체의 측면이라고 믿는다. 사고는 뇌 과정의 부산물이며 몸이 죽으면 존재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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