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열성경련 - 고체온, 흡인의 위험성

목차

1) 열성경련
2) 사례, 간호력, 보호자 주호소 (출처: 수문사 아동청소년간호학Ⅰ407p)
3) Before
4) After

본문내용

1) 열성경련
아동에서 가장 흔한 발작 질환으로 3개월에서 5세 사이의 아동에게서 보통 39℃를 넘는 갑작스런 고열과 동반되어 발생하는 전신 경련이다. 흔히 가족력이 있고 상기도 감염, 폐렴, 인후염, 중이염, 뇌막염 등과 같은 감염을 주로 동반한다.
단순열성경련은 대개 전신형 발작으로 의식이 없고 전신이 뻣뻣해지는 전신강직과 떨게 되는 전신간대증상이 나타난다. 발작시간 15분 이내이며 신경학적인 손상 없이 뇌파검사 소견이 정상으로 보여진다. 복합열성경련은 3개월 미만 혹은 5세 초과의 아동이거나 경련시간이 15분 이상으로 길고, 24시간 이내에 두 번 이상의 경련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발작 후 후유증이 있다. 재발성 열성경련이나 간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부 CT나 MRI 시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