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어주는 미술치료(마미치) 6주차 자막 대본 족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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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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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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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섯 번째 주에 여러분과 같이 만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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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림진단 유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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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료대상자의 색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특성 이런 것을 알아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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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우리 미술치료 시작할 때 그림진단 유형 아마 간단하게 제가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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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더 자세히 면밀하게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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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사법을 이용하는 진단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야기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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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진단하는 것은 참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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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것을 잘 알고 공부를 한 상태에서 진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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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 진단했다가 상처를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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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림진단 유형에는 이런 게 있는데 어떻게, 언제 이거를 활용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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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많이 생각을 하고 활용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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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진단의 유형은 투사적 그림 검사 유형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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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조소, 콜라주, 핑커 페인팅 이런 여러 가지 작업을 통해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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