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학기 미디어정치의 이해 중간고사(1~8주차) 강의자료 정리 및 출제 내용
- 최초 등록일
- 2024.04.29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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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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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4년 1학기 미디어정치의 이해 1~8주차 강의 자료 정리본입니다.
중간고사에 출제되었던 내용은 빨간색으로 체크해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정치와 여론
[삶 속에서 정치의 영향력]
- 정치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보호
- 개인의 정치 정보가 상호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 정치=가장 빈번한 대화나 미디어 소재
-> 정치는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 But 정치에 대한 앎은?
[미디어와 정치의 관계]
미디어는 현실을 반영하는 중요한 주체이다. 정치 분야 뉴스는 비중이 높은 주제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분야에서도 이러한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여론을 이끌어내는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미디어를 수단으로써 활용한다.
미디어와 정치는 불가분의 밀접한 상호관계를 가진 두 가지의 주체라고 볼 수 있다.
[정치의 정의]
1)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구현하는 활동
- 인간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노력=정치의 본질
정치의 본질 구현 조건
① 정치 지도자의 올바른 정치 감각과 리더십
② 효율적인 정치제도 (ex.사전투표제도)
③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적인 정치 문화 (현대 민주주의는 ‘대의 민주주의’. 우리의 지도자 제대로 뽑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정보참여행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그러한 행위를 통해 올바른 정치적 인식을 하게 된다)
-> 이 세가지의 조건이 상호유기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2) 사회구성원들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
- 질서와 규범 확립
- 갈등 요소 조정 혹은 통제
- 갈등과 분열 지향적 미디어는 이러한 노력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 미디어는 감성<이성, 이미지<이슈 중심의 논의 필요
-> 미디어가 갈등해소를 위한 정치적 노력을 전달하고, 관련 토론을 활성화할 때 정치도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
미디어의 ‘솔루션 저널리즘’: 문제해결형 저널리즘 활동이 필요하다는 주장의 증가. 문제만 부과하고 그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없다면 사회는 점점 분열하고 어떤 계층은 고립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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