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20X1년 1월 1일에 유형자산 토지를 취득하면서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초과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현금가격 상당액은 382,694원인데, 20X1년부터 매년 12월 31일에 동일한 금액을 2회 분할지급-원리금 균등분할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재고자산의 정상신용조건의 현금가격상당액은 2회 총지급액을 연 3퍼센트 이자율로 할인한
- 최초 등록일
- 2024.06.24
- 최종 저작일
-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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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은 20X1년 1월 1일에 유형자산 토지를 취득하면서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초과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현금가격 상당액은 382,694원인데, 20X1년부터 매년 12월 31일에 동일한 금액을 2회 분할지급-원리금 균등분할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재고자산의 정상신용조건의 현금가격상당액은 2회 총지급액을 연 3퍼센트 이자율로 할인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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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아래 문제들에서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업의 보고기간(회계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기업은 주권상장법인으로 계 속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오고 있다고 가정하고 물 음에 가장 합당한 답을 작성하시오.
1. (주)서울은 20×1년 1월 1일에 유형자산 토지를 취득하면서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초과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현금가격 상당액은 ₩382,694인데, 20×1년부터 매년 12월 31일에 동일한 금액을 2회 분할지급(원리금 균등분할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재고자산의 정상신용조건의 현금가격상당액은 2회 총지급액을 연 3% 이자율로 할 인한 현재가치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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