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불교의 형성 그리고 소승불교

소개글

불교에 대한 기본 지식입니다.

목차

불교란
불교의 형성
소승불교

본문내용

불교란

불교의 어원은 인도의 boddhi에서 가져온 것이다. boddhi는 깨달음이라는 뜻으로 뒤에 stattra를 붙이면 깨달음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된다. 또한 깨달음을 이룬 사람을 boddha 라 하고 우리말로는 불타, 부처라고 한다. boddhi는 우리말로 부리라 하고 stattra는 살타라고 하여 개달음을 지향하는 사람을 각각의 어두를 합쳐 보살이라고 핟나. 불교의 목적은 핵심적으로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이 있다. 상구보리란 보리 즉, 깨달음을 위로부터 구한다는 뜻이고 하화중생은 아래로는 중생들을 변화시킨다는 뜻이다 이러한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의 주체는 나오써 내가 ‘깨달음’을 얻으면 위로가서 붓다가 되고 얻지 못하면 중생으로 머무는 데 방법론적 측면에서 나는 보리를 먼저 깨닫고 그 후에 중생들을 구제해야 한다. 그러므로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의 주체인 나로부터 우리, 그리고 세계만물로 개념을 확장시킨다. 불교의 목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 열반과 해탈이다. 열반이란 물질적으로는 불꽃이 소멸한 상태 즉 죽음을 뜻하고 정신적으로는 욕망이 절제·소멸한 상태를 말한다. 해탈은 물질적으로 짐을 벗어내고 떨쳐버린 상태를 말하며 정신적으로는 근심, 걱정거리 등을 벗어낸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열반과 해탈을 하지 못했을 경우 괴로움과 고통에 빠지는데 그 원인은 집착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삼독이라고 한다. 불교는 근본 불교에서 출발하여 석가모니 사후 보수적인 상좌부와 진보적 계층인 대릉부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이 둘은 각각 소승불교와 대승불교라고 불리어 진다. 그리고 불교가 발달함에 따라 설법과 경전을 중시하는 현교, 무언과 주문, 부적등을 사용하는 밀교가 나타나게 된다. 불교의 3성은 삼보 즉 세가지 보물로 나타나는데 전미 개오, 이고득락, 지악추선이 그것이다. 가장먼저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지악추선으로 악을 그치고 선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전미개오는 미혹함을 바궈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으로 종교적인 측면을 갖고있다. 이고득락이란 힘듦을 없애고 즐거움을 얻는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